도시 곳곳에 있는 프로젝트 렌트의 지점에서는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공간마다 펼쳐진다. 마치 매달 발매되는 잡지의 한 페이지처럼.
세상에 완벽한 집은 없다. 하지만 나에게 특별한, 좋은 집은 찾을 수 있다. 공간 감수성은 그 기준을 세우는 열쇠다.
우리가 좋아하는 그 공간! 각기 다른 삶의 모양을 지닌 differ의 독자들이 마음에 남은 공간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형 중정이 있는 따뜻한 건물, 그라운드시소 서촌에 40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은 전시기획팀 송은솔 PD를 만났다.
일하러 간 카페에 취향을 저격당할 확률은? 행복 요정 바리수는 ‘인생 카페’를 찾고 말았다. 그곳에선 일 참고 휴식 다이브!
서비스센터의 전수민 브랜드 디렉터는 매일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낸다. 브랜딩의 본질을 지키며 꾸준히 성장하려는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