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짱님,
나를 잘 파악하고 있나요?
내 안에 아직 미지의 영역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매주 금요일, 디퍼 뉴스레터 속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는 일상에 건강한 자극이 될 거예요.
- 기록에 영감을 드릴게요.
- 이렇게 회고해 보세요.
- 추천 툴키트 보기
나를 잘 파악하고 있나요?
내 안에 아직 미지의 영역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매주 금요일, 디퍼 뉴스레터 속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는 일상에 건강한 자극이 될 거예요.
기록에 영감을 드릴게요.
아티클 〈건물을 기억하는 법〉을 읽어보세요. 도시공학을 연구하는 대학원생 김영준은 사라지는 건물을 기록으로 남겨요. 그는 도시의 풍경과 역사를 만들어온 건물을 더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기억하길 바랍니다. 꼭 건물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을 둘러싼 것들은 새로운 일에 대한 영감이 되는데요. 마케터 이승희가 꾸준히 해온 영감 수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 기사 <변화를 만드는 영감 수집>에서 기록에 대한 팁을 얻어 보세요.
✦ 이런 기록 방식이 도움이 될 거예요.
휴대폰 용량이 항상 부족한가요? 랜덤한 것 같은 사진첩 속 숨은 규칙을 찾아보아요. 인물, 풍경, 물건 등 내가 렌즈에 유독 많이 담은 것이 곧 나의 취향이랍니다.
이렇게 회고해 보세요.
툴키트 〈운동하며 발견한 것〉을 따라가 보세요. 가벼운 운동을 하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거예요.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것으로부터 배운 것은 무엇인지 새로운 나를 탐구해 보세요. 당장 글로 기록을 남기는 게 어렵다면 그림일기로 표현해 보세요. 툴키트 <내일을 위한 그림일기>는 반복되는 하루를 뜻깊게 남기는 법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