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 Wait For Me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 Love Language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관련 아티클

    일요일의 로큰롤

    666은 그래픽 디자이너 셋이 결성한 밴드다. 음반을 내기 전 굿즈부터 만들어버린 친구들은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할머니가 되길 꿈꾼다.

    앞으로의 파트너십

    일과 일상의 경계 없이 교류하던 두 친구 손꼽힌과 황다검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하티핸디는 자유롭고 유연한 실험의 장이다.

    우리는 러브로부터

    디자이너 김혜빈과 하진구는 둘이지만 콩과하의 이름으로 하나의 자아가 된다. 똑같이 만들고 다르게 가꾼 두 개의 책상 앞에서.

    나의 방향으로 함께 걷기

    선원이 많아도 똑바로 나아가는 배가 있다. 11명이 소속된 큐레이터 집단 웨스의 목표는 서로에게서 멀고도 선명한 동료애다.

    팀워크와 함께 성장하는 법

    조직 문화를 컨설팅하는 누틸드의 대표 데이나는 좋은 팀이 되기 위해서는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동료에 대한 믿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동료애는 제로섬

    직업인A가 그리는 직장 생활은 현실 그 자체다. 끈끈한 동료애는 환상 속의 유니콘 같은 것. 일터에서의 우정은 가능할까?

    벗이 모이는 밭으로 가자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플랫폼 벗밭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부지런히 움직인다. 청년과 농부, 벗과 밭의 거리를 좁혀 가기 위하여.

    오늘은 함께라 더 멀리!

    적막한 사무실에서 흥을 끌어올려보자. 단단한 팀워크가 필요한 날 팀장님까지 춤추게 만드는 노동요 모음.

    너, 내 동료가 되라

    좋은 동료는 나의 오늘에 날개를 달아준다. 하지만 누구와 어떻게 협업하는 게 좋을까? 내 성장을 이끌어줄 동료를 찾아보자!

    커뮤니티, 왜 해요?

    사람들은 왜 커뮤니티를 할까? 직군별, 관심사별 커뮤니티의 운영자들에게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느슨해도 단단한 연대

    일러스트레이터 홍갈은 매일 아침, 온라인으로 다른 작가들을 만나 함께 작업한다. 그 만남만으로 그의 세계는 좀 더 넓어진다.

    공유가 아니라 공생입니다

    피어스는 공생을 지향하는 공유 오피스다. 함께 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것. 그렇기에 이곳에선 매달 작은 파티가 열린다.

    어떻게 성장이 그래요

    영화 <미쓰 홍당무> 주인공 양미숙은 시작부터 뜨끔한 메시지를 던진다. “세상이 공평할 거란 기대는 버려. 우리 같은 사람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돼. ”

    너와 나의 티키타카

    개인용 메신저는 이토록 잠잠한데 왜 업무용 메신저는 무섭도록 숫자가 쌓이는 것일까. 이 신입을 구제해 줄 업무용 메신저 잘 쓰는 선배 어디 없나요?

    일로써 내 이름 찾기

    그가 회사에서 하는 일과 사이드 프로젝트로 하는 일은 모두 ‘김키미’라는 브랜드를 향해 나아간다.

    그래도 나는 해적왕이 될 거야

    밀짚모자를 쓴 소년이 꿈을 안고 바다에 나왔다. 우직하게 한길만 걸은 소년 몽키 D. 루피. 해적왕이라는 자리가 이제는 닿을 거리에 있어 보인다.

    숨은 열정 찾기

    사람마다 열정이 붙는 시기와 상황이 다르다. ‘나만의 열정 타입’이 궁금하다면 알고리즘을 따라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