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 Wait For Me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 Love Language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관련 아티클

    매일 종이 신문에서 얻는 힘

    ‘성공한 사람은 매일 아침 신문을 읽는다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 결심한 적이 있다면? 종이 신문의 매력을 전하는 SNS 채널 ‘6DP’의 운영자 진차근에게 신문 읽는 노하우를 들어보자.

    생산적으로 딴짓하기

    변리사 김형준은 한 치의 여유도 없을 만큼 빼곡한 스케줄 속에서도 일과 일 사이, 하루의 시작과 끝에 틈을 내어 만화를 그린다. 생산적인 딴짓을 위해서.

    퍼즐 조각을 맞추듯

    ‘24시간이 모자란다고?’ 프로 N잡러로 활약하는 성우 이다슬은 하루를 48시간처럼 보낸다. 바로 이렇게!

    일상의 빈틈 만들기

    공간 기획자 하지의 ‘낮’은 놀랍도록 바쁘지만, ‘밤’은 조금 느리게 흘러간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의 끝이 깊은 안정감을 준다.

    시를 기억한다는 것

    정해진 시간도 순서도 없다. 그저 매일 할 뿐이다. 박참새의 시계는 몸의 반응에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가 있다.

    메모에 의한, 메모를 위한

    떠오르는 생각을 붙잡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메모하는 습관이 쉬이 몸에 배지 않는다. 그래서 마케터 노다혜는 루틴을 만들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독서?

    서먹서먹한 책과의 관계에 변화를 주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독서법을 발견하는 일이다.

    소설가의 단정한 밤

    모두가 잠든 시간, 문지혁 작가의 하루는 시작된다. 매일 밤 반복되는 일과를 통해 그는 오늘도 소설 쓰기를 해낼 수 있다.

    마음의 근력 되찾기

    작가 위선임과 김멋지는 번아웃이 오자 모든 일을 그만뒀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했다. 굳었던 몸을 움직이는 루틴이 마음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다.

    내 마음을 리부팅

    이리저리 치이며 바닥난 에너지가 도저히 회복되지 않는다고? 그게 바로 재정비 시그널이다. 잠시 숨을 고르며 나를 돌볼 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언제나 즐거운 출근

    여느 직장인처럼 주말만 기다리는 삶은 끝났다. 노마드 워커 고졔는 스스로가 찾은 공간에서 일하며 평일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

    꾸준한 사람의 자리

    서비스센터의 전수민 브랜드 디렉터는 매일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낸다. 브랜딩의 본질을 지키며 꾸준히 성장하려는 노력이다.

    일할 곳을 선택할 자유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상상을 한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살며 일해 보고 싶다’고. 선배, 직접 경험해 본 디지털 노마드의 삶은 어떤가요?

    관련 툴키트

    내게 맞는 독서법 찾기 

    독서 습관을 쌓고 싶은데, 막상 책만 들면 막막해지나요? 소문난 애서가들도 자신만의 독서법을 찾기 위해 탐구를 한답니다. 디퍼 툴키트를 통해 나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책 읽는 법을 알아보고, 책 한 권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드는 기록법을 발견해 보세요.

    내일을 위한 그림일기

    무기력한 매일이 반복되나요? 하루의 어떤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보면 내게도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글 대신 그림으로 표현했을 때 기억은 더 세심하게 남아, 내일을 위한 에너지가 되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