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너덜해진 신발, 옷장 구석에 처박아 둔 옷이 있다면? 치앙마이 자수로 버려질 물건을 되살려 보자. 노 하드 앤 릴랙스(No Hard & Relax)! ‘죽음의 바느질 클럽’이 치앙마이 정신으로 무장한 바느질 기술을 알려준다.
관련 툴키트
치앙마이 자수 배우기
아끼는 옷이나 양말에 구멍이 났나요? 지겨워져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 에코 백이 있나요? 치앙마이 자수가 버려질 아이템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바느질법을 툴키트에 담았습니다. 비교와 좌절은 금물! 색색의 실을 활용하면 나만의 독창적인 무늬를 창조해 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