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여행의 향
페일블루닷은 필름 사진으로 남긴
여행의 순간을 향으로 재현해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체부 역할을 한다.
꿈꾸는 여행자들
인생의 나침반은 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까?
언제든, 어디로든 나다운 여행을 떠나보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길이 열릴 테니.
사소한 선택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지구를 구하자는 말은 쉽다.
중요한 것은 지구를 살리는 습관이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제로 웨이스트 방법을 알아보자.
쓰레기 줍기가 나의 일상입니다
‘산에서 쓰레기를 줍기’
누군가에게는 선행이지만
클린하이커 김강은에게는 동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