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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 공간 디깅 모임 3개월 참여 후기

처음에는 단순히 ‘좋아하는 공간을 잘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그런데 세 번의 모임과 과제를 거치면서 공간을 보는 방법 자체가 조금 달라졌다.

예전에는 공간에 들어가서 ‘예쁘다, 분위기 좋다, 여기 오래 있고 싶다’ 정도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조금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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