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닫기

일과 쉼이 공존하는 새로운 워크라이프
데스커 양양 워케이션

30만명이 함께한 데스커 워케이션
일의 몰입을 되찾기 위한 4년간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일이 아닌 나를 위한 시간

4년 동안 30만명과 함께한 데스커 워케이션은 잠깐 머물다 가는 단절된 휴식이 아닌 일과 휴식이 함께 공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랬습니다.

휴양지에서의 워크라이프

휴양지에서도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은 어떤게 필요할까요? 데스커가 생각한 일하기 좋은 환경을 양양에서 구현하였습니다.

환기의 시간

진짜 환기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데스커가 꿈꾼 환기의 경험을 확인해보세요

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