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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블루 소다의 맛

뒤풀이 장소였던 <소금과 다시마>의 인기템은 소금도 다시마도 아닌 블루 소다였다. 청량한 파랑이 여름엔 날 마셔야지 외치는 듯해서, 자그마치 3명이 홀린듯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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