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이 보낸 책상 앞에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고 소소한 과정도 좋아요!
오늘은 저절로 새벽에 눈이 떠졌어요. 평일엔 아침 알람 소리에 비몽사몽으로 겨우 일어나는데, 왜 주말엔 저절로 눈이 떠지는지 모르겠어요. 주말은 온전한 나만의 시간으로 채우고 싶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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