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이 보낸 책상 앞에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고 소소한 과정도 좋아요!
2025.12.12 17:10
올해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낸 해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