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닫기

#영민 / 나의 키워드 찾기

프로필 이미지 written by. 나0 2026.08.04 16:14

늘 곁에 두던 세가지 키워드를 동시에 띄워놓고 시작을 했다. 최대한 가볍게 짧은 단어를 툭툭 늘어놓다 보니 그간 생각지못했던 새로운 키워드가 떠오르는 것보다는, 처음 세가지 키워드에서 파생된 단어들이 다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거나 유의어들이 반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활이나 취미의 반경 혹은 좋아하는 것들의 취향이 확고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편향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함. 반복되는 키워드들 사이에서도 조금 다른 형태로 변주한 간단한 아이디어 몇가지를 소소하게 건질 수 있었다. 

사진은 의정부 미술도서관에서 발견한 카이닐센 일러스트북의 아름다운 한 페이지.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3초만에 회원가입하고
모든 글을 무료로 읽어보세요.

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