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이 보낸 책상 앞에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고 소소한 과정도 좋아요!
오늘은 정신 없는 내 스케쥴과 같이 정신없는 책상이었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깔끔하고 정리된 책상도 스케쥴도 되기를.
오늘도 고생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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