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이 보낸 책상 앞에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고 소소한 과정도 좋아요!
저는 추석 기간 동안 새로운 툴과의 분투를 해보았어요!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엔 늘 같은 툴만 쓰게 되어서
이번엔 캡컷과 피그마를 공부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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