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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브레인스토밍에서 관심 있는 것들을 하나씩 적어보니, 평소 익숙한 것들을 반복해서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일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무언가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것도 결국 그런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아직 주제를 하나로 정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가장 만들고 싶은 세 가지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해 ZINE으로 만들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