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s는 책상 앞 나만의 영감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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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동에 있는 신아기념관 3층에서 하는 트롤스페이퍼 전시를 다녀왔어요! 안그래도 뭔가 새로움이 필요했던 차였는데 귀여운 문구류들 만져보고 스탬프도 찍어보니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무엇보다 연필 캡 대신 씌울 수 있는 양말…정말 넘 귀여워서 다 데려가고 싶었어요 흑흑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하나만 겨우 샀답니다
역시 기록 전에는 쇼핑..!! 방앗간에 다녀온 참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