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책상 앞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책상 앞에서 호기심 가는 분야를 파고들고,
쓰고, 지우고, 다시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몇 시간을 작업에 몰입해 보내며,
작은 성취에 스스로 미소 짓기도 하지요.
그 치열한 순간과 나만의 승리의 순간들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 자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differ의 새로운 캠페인 <책상 앞에서 만나>는
책상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책상 앞에서 나 자신을 만나고,
differ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도 연결되며
서로의 시간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번 영상은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과
연결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세 명의 창작자와 함께했습니다.
섬세한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 김영하 ✍️
장르와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트 디렉터 차인철 🎨
청춘의 진심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윤마치 🎤
세 사람의 책상 앞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책상 앞 시간에도 힘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책상 앞에서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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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책상앞에서만나
🏷️ 이벤트 참여 방법
• differ 웹사이트 가입 후
•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참여 완료!
⁕ 캠페인 영상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당첨 확률 UP!
📅 이벤트 일정
• 참여 기간: ~10/17(금)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10/22(수), 해당 게시물 댓글로 안내
🎁 선물(랜덤 추첨, 총 30명)
• 세 명의 창작자가 애용하는 책상 아이템 세트
• 각 세트 별 10명, 총 30명 증정!
• 당첨 선물은 랜덤으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모든 아이템을 증정합니다.
• 경품 수령 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은 모두 differ가 부담합니다.



+ 보너스 선물까지!
⁕ 모든 세트는 임수민 작가의 쑤파클링레모네이드와
콜라보로 제작중인 differ 한정판 desk BAG에 담겨 전달됩니다.
✨ 창작자 3인의 노하우가 담긴
#책상앞에서만나 툴킷을 공개합니다!

✍🏻 작가 김영하의 #책상앞에서 만나
단독 영상과 툴킷 공개!
🔗 작가 김영하의 <나만의 작업으로 바로 진입하기>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 아트 디렉터 차인철의 #책상앞에서 만나
단독 영상과 툴킷 공개!
🔗 아트 디렉터 차인철의 <울퉁불퉁 창작 WORK STATION>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 싱어송라이터 윤마치의 #책상앞에서 만나
단독 영상과 툴킷 공개!
🔗 싱어송라이트 윤마치의 <청춘 기록 보관소>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differ는 DESKER의 브랜드 미디어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책상 앞에서 꿈을 이어가는 모든 differs를 응원합니다.
그럼, 책상 앞에서 만나요🤍
[당첨자 발표 안내]
EVENT #책상 앞에서 만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분들께 금일 개별 문자로 상품 수령을 위한 설문 링크를 전달드렸으니 10/26(일) 23:59까지 작성을 완료해 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디퍼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작가 김영하의 책상 아이템 세트] 당첨자
saver0806@naver.com / ****9560
유릴릴 / ****3050
INK돌 / ****6682
너나들이22 / ****9030
sillysally / ****7529
kimhyeon848 / ****0812
아이엠리타 / ****1419
dlfjdgus@daum.net / ****8311
클립 / ****0957
힘워니 / ****7929
* 원활한 상품 전달을 위해 10/26(일) 23:59까지 예약을 완료하지 않으시면 당첨이 취소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트 디렉터 차인철의 책상 아이템 세트] 당첨자
짐머맨 / ****5344
우키 / ****3280
바미 / ****9842
연우임다 / ****9857
버트버트 / ****7371
paislee / ****4094
yaeni_vv@daum.net / ****0063
zoo392444@gmail.com / ****5769
maeum note / ****7407
njn0522@naver.com / ****7457
* 원활한 상품 전달을 위해 10/26(일) 23:59까지 예약을 완료하지 않으시면 당첨이 취소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싱어송라이터 윤마치의 책상 아이템 세트] 당첨자
o_ownldbd@nate.com / ****0963
이루나 / ****0882
Wabisabi / ****0214
asisaylee@naver.com / ****5522
eunha.1210@kakao.com / ****3071
wind100479@naver.com / ****2983
대민수 / ****4011
오하 / ****5032
sesominmin@gmail.com / ****9971
newhorizonjehoon@gmail.com / ****3704
* 원활한 상품 전달을 위해 10/26(일) 23:59까지 예약을 완료하지 않으시면 당첨이 취소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치언니와 함께하는 책상앞에서만나! 시험기간 책상에 앉아 세분의 툴킷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냅니다 🫶
이번 영상 기획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세 분의 특색이 각자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많은 제품 손민수해가겠습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김영하 작가님 버전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세 분께도 본인의 책상을 공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테스트 아이템을 통해 삶을 대하는 방식을 일상에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책상이항상나와함께했다는걸 알았어요감성감각적인영상잘보았습니다
각자의 꿈이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이자 그것이 실현되는 곳이라는 점에서 책상은 단순히 의자 앞 공간이 아닌,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건축을 배우고 있어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굉장히 깁니다. 책상에서 도면을 그리다가도 칼로 재료를 자르기도, 컴퓨터로 그래픽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게 올라가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때론 이 책상은 스튜디오에 가져가면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는 크리틱용 책상이 되지만, 사람들과 밥을 시켜 먹는 밥상이 되기도 합니다. 책상의 용도는 사용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책상을 만든 제작자는 여기서 글을 쓸지, 작업을 할지, 아니면 밥을 먹을지는 알 수 없고, 그걸 알고서 만들지도 못합니다.
내가 가진 꿈도 이 책상과 같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이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있습니다.
영상 속 작가님과 아티스트분들은 물론, 바쁘게 업무를 해나가는 직장인들, 저처럼 책상앞에서 24시간 손이 움직이는 사람들. 모두의 꿈을 지켜보는 책상이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라는 걸 영상을 통해 느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윤마치 화이팅!!
‘책상 앞에서 만나’ 영상을 보고, 책상은 단순히 일이나 공부의 공간이 아니라 나 자신과 마주하는 자리라는 걸 느꼈습니다. 하얀 종이 앞의 망설임, 빈 화면의 막막함조차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었어요. 결과보다 중요한 건 오늘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그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참 따뜻했습니다. 잠시 멈춰 있을 때도, 한 줄의 생각을 적는 순간에도 나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
감각적인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오래 붙어 있어야 뭐라도 나온다'는 신념이 너무 울림 있었어요. 또 우리가 홀로 책상에서 무언가를 이뤄내는 것이 결국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도, '나에게 집중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분투'하는 것이라는 표현도 너무나도 인상 깊었어요. 내가 지금까지 책상 앞에 앉아 해온 많은 일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아요 differ 👍🏻🩷
마치 누님 노래를 듣고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저 대 마 치
책상앞에서 꿈이 시작된다고 믿는 사람으로써 이번 캠페인이 인상깊었어요! 다양한 사람들의 책상앞을 만나니 너무 좋네요👍👍👍
'꿈은 책상 앞에서 시작된다'는 differ의 메시지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책상 앞은 치열한 고군분투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나만의 작은 성취와 승리를 만들어내는 성장의 공간이기도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특히 김영하 작가님, 차인철 아트 디렉터님, 윤마치 싱어송라이터님의 진솔한 '책상 앞 이야기'를 통해 저 또한 제 작업 환경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각 분야의 창작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몰입하고 연결의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보면서, 제 책상 앞 시간에도 더욱 힘이 실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differ를 통해 책상 앞에서 만난다는 개념이 정말 좋네요. 혼자 고독하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시간을 응원하고 연결되는 커뮤니티로 나아간다는 방향이 깊은 공감을 얻을 것 같습니다. 저도 differ 한정판 desk BAG에 담긴 아이템 세트를 받고 제 책상 위 꿈을 더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캠페인 응원합니다.
윤마치 가수님 책상이 저랑 비슷해서 놀랐어요!!
윤마치의 음악은 내 하루를 통째로 바꿔놓은 존재예요.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그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랑 가사 한 줄 한 줄이 마치 오래된 기억 속 장면을 다시 꺼내주는 것 같았어요. 이제 제 일상의 일부가 됐어요. 이번 이벤트를 보자마자 망설임도 없이 참여했어요. 그만큼 마치님의 음악은 저한테 특별하니까요. 언젠가 직접 공연장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을 날을 기다리면서 이 LP가 그 기다림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영상 보고 책상 앞에 앉았을 때 느끼는 사소한 순간들마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공부나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 생각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꿈을 정리하며,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시간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 예전에는 책상 앞 시간이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곤 했지만, 이제는 ‘책상 = 나를 성장시키는 작은 우주’라는 느낌이 들어요. ✨ 작은 조명 하나, 아이디어 노트 하나, 심지어 연필 한 자루조차도 제 하루를 조금 더 밝게 만들고, 마음을 정리하며, 나만의 창작 에너지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책상이 얼마나 중요한 친구인지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 앞으로도 책상 앞에서 나 자신과 만나고, 꿈과 연결되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경험하고 싶어요. ✨ 함께 책상 앞에서 분투하며,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성장할 수 있는 나날들을 만들어 가보려구요!!
제가 윤마치를 진짜 좋아하는데요 고딩때부터 스무살이된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어요 대학생이 된 이후로 놀기 바빠 책상과 조금 멀어졌었는데 예전에 그만뒀던 그림그리기와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책상과 가까워져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나 너무 오랜만이여서 쉽진않더라구요 근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나서 결국 중요한건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벤트까지 있다고 해서 신청 해봤어요 새로운 마음가짐도 가지게 되었고 마치 굿즈도 당첨된다면 정말 좋은 추억이자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집중이 잘 안될 때 뽀모도로 공부법을 자주 하곤 했는데요. 무드 조명에 멀티탭까지 딱 셋팅하고 책상 앞에 앉고 싶습니다 ㅎㅎ
차인철 아트 디렉터 님의 영상은 “지금의 나를 만든 건 책상이고, 결국 중요한 건 나 자신이다”라는 말로 시작하지만, 그 한마디가 지금의 고3인 저에게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매일같이 책상 앞에 앉아 수능과 대학 입시를 향해 버티는 이 시간들이 지루하고 막막하지만, 결국 그 시간이 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나를 알아가고 있다고도 느낍니다. 책상은 단순한 공부 도구가 아니라, 제 불안과 의지, 그리고 꿈이 맞부딪히는 작은 전장인 거 같습니다. 차인철 님이 “오래 붙어 있어야 뭐라도 나온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 말이 꼭 저를 향한 조언처럼 들렸습니다. 창작과 제가 하는 대입은 다르기도 하지만 둘 다 나를 위한 인내의 시간을 감내해야한다는 게 공통점 같습니다. 성적이든 진짜 성장이든, 결국 오래 버티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짐합니다. 나를 위해 오래, 이 책상 앞에 붙어 있겠다고요. 다시 한 번 책상 앞으로 가봅니다.
예전부터 집에서 공부를 안하던 이유는 난잡한 책상이라고 생각하고 핑계를 많이 대곤 했는데요ㅜ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보니 그건 그냥 하기 싫었던 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이제라도 마음을 다 잡고 책상 앞에 앉아 미루면 안되는 것들을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좋은 툴킷 감사합니다~~~!!
어쩌면 우리 집 안에서 책상이 제일 저와 깊은 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취미를 할 때도, 공부할 때도, 그냥 멍 때릴 때도 모두 우리는 책상이라는 친구와 함께 해왔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이러한 친구, 책상을 조금 더 의미있고, 새로움의 시작이 될 발판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책상에서 만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누군가의 책상에서 응원하는 아이템이길 바랍니다!!😁
저는 공부뿐만 아니라 취미생활을 할 때에도 책상에만 앉아있곤 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책상은 제게 늘 편안한 공간만은 아닙니다. 공부를 하다 숨이 너무 막힐 때가 있었는데 그럴때 우연히 도망친 곳이 윤마치님의 공연장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치님이 책상 앞에서 세상과 연결되고자 하는 마음이 어떤 건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마치님의 음악을 듣고 밴드음악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저도 취미밴드를 시작했는데 갈수록 제 안에서 또 다른 꿈이 자라나는 것 같아요. 윤마치님의 음악처럼 저도 누군가와 연결되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꿈. 그래서 지금은 공부를 하다 쉬는 시간에 시를 읽고, 일기를 쓰고,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에 쏟아내고, 무료 작곡프로그램을 만져보는 등 책상 앞에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답답하기만 했던 책상이 이제는 “나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스스로 쓴 글들이 정리되지않고 쏟아낸 느낌만 들어서 답답한적이 많았는데 윤마치님의 툴킷과 함께라면 글을 쓰는데 용기가 생길 것 같아요. 감정 태그와 작은 문구 정리와 같은 세심한 구성들 덕분에 조금 더 보기쉽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툴킷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마치 님의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제가 요즘 책상 앞 시간을 얼마나 소홀히 다루었는지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 창작자로서 끊임없이 청춘을 노래하며 '청춘의 아이콘'이 되신 마치 님의 그 모든 과정이, 사실은 책상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묵묵히 단어와 씨름하고 감정을 연구한 결과라는 게 참 인상적이에요.마치 님의 열정과 디퍼가 제시하는 툴킷 가이드를 활용해서, 일상 속 작은 단어들까지 놓치지 않고 잘 기록하며 제 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세상과 연결해 나갈 용기를 얻었어요. 저도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제 안의 미래를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마치님이 고른 아이템들 보니까
단순히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깨우는 조각들’ 같아요.
책상 위의 작은 조명 하나, 펜 하나까지도
아이디어가 피어나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덕분에 제 작업 환경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
요즘은 반복되는 하루에 조금 지쳐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다시 생각을 일깨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작은 변화라도 시작해봐야겠네요 🌿
🎧 윤마치님의 책상 아이템 세트 너무 탐나요!
캠페인 영상도 정말 잘 봤어요. 음악과 일상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마치 제 하루 속에 윤마치님의 음악이 스며드는 기분이었어요. 미니 무드 조명도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사인 LP는 꼭 소장하고 싶네요.
책상 앞에서 음악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완벽한 세트 같아요. 이번 이벤트 꼭 당첨돼서 윤마치님의 감성을 제 공간에서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
내 책상을 사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보고 싶다 생각이 팍팍 🥰
영하 작가님의 아이템, 만년필과 미도리노트 탐나네요!!
마치님의 애착 아이템을 보니
꼭 필요하면서도, 생각과 감정의 환기를 위한
아이템들이네요
5구 멀티탭
오디오 인터페이스
아메리카노
미니무드 조명
책상이 가구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스튜디오라는
문구가 정말 제 생각을 울리네요
저도 책상앞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새로운 기획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지만
막힐때가 많은데,
마치님의 아이템과 함께라면
새롭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iffer의 툴킷 가이드가
정말 유용할 것같아요
일상의 단어들을 잘 기록해가면서
책상송의 아이디어를 세상과 잘 연결해볼려구요
마치님의 열정과
디퍼의 연결 속에서
새로운 가치가 뿜뿜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책상'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업무나 학습의 장소를 넘어, 한 사람의 꿈과 고뇌, 성장이 담긴 신성한 영역으로 재조명되는것이 너무 좋아요 ! 책상은 늘 혼자서 고군분투해야하는 고독한 공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상 앞에서 만나자고 외치는 문장이 그 치열한 공간에서 홀로 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처럼 느껴져서 힘이 되어요 :) 고마워요 디퍼! 우리 모두 책상 앞에서 만나요 !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게 그냥 앉아 있는 시간이 아니라, 결국 자기와 마주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혼자 쓰는 글이나 작업도 누군가와 만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점도 새롭게 느껴졌어요.
저도 요즘 집중이 잘 안 될 때가 많은데, 조금씩이라도 책상 앞에서 분투하며 나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루틴을 지켜야만 잘 살아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김영하 작가의 “프로는 루틴을 갖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막막할 땐 세상을 만나고 오라는 조언이 현실적으로 와닿았거든요. 차인철의 “오래 붙어 있으면 뭐라도 나온다”는 말은 그다음 확신이 되었는데요. 붙어 있는 시간 속에서 나를 만족시키는 무언가가 생긴다는 단순한 진리가 기억에 남았어요. 윤마치는 마음속 단어 하나가 세상과 연결되는 순간을 이야기했죠. 그 말도 조용히 제 마음을 건드리네요.
세 사람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방향 같지만 결국 같은 곳으로 향하는 것 같아요. 김영하 작가는 세상으로 나가고, 차인철은 책상 앞에 머물고, 윤마치는 마음속으로 향했지만, 그 끝엔 늘 ‘책상’이 있잖아요. 진짜 분투는 화려한 결과가 아니라, 진심으로 자신과 마주하려는 태도라는 걸 세 사람을 통해 배우게 되네요. 그래서 저도 오늘도 책상 앞에 앉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계속하는 게 곧 분투라는 걸 이제는 알게 되었으니까요.
제발 김영하 선생님 세트 받고싶어요!!
책상아이템이라니!! 문구덕후가 너무 좋아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볼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김영하 작가님 만년필이 궁금합니다 ㅎㅎ 이벤트
응모해보아요
김영하 작가님 툴킷 다운받고 싶어서 회원가입했습니다. 요즘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매일 기록의 트리거가 되는 습관들'이었는데, differ 덕분에 찾았네요. 작가님의 몇 가지 아이템들을 좀 베껴다 쓰겠습니다. 부지런히 찾고 풀어내고 나눌게요. 고맙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고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정리하는 제게, 특히 많은 위로가 되었던 영상이었어요. 청춘을 노래하며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짓는 싱어송라이터 윤마치님의 모습들이 큰 힘이 되고는 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더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김영하 작가님 책상 아이템 다 제가 원하는 거예요! 새로운 만년필도 찾고 있었고 작업에 집중하기 위한 타이머도 알아봤고 연필과 함께 구매할 연필깎이도 여러 후기를 보며 고르고 있었답니다. 미도리 MD 노트는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어서 2026년을 준비하며 재구매하기로 정한 노트에요! 제가 좋아하고 필요한, 책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서 마음이 풍족해져요🍋✨
너무 기대됩니다! 평소 김영하님을 좋아하는데 덕분에 좋은 캠페인도 알게되었네요:) 마침 오늘 아침하루를 책상에서 시작하였는데 너무 기분도 좋구요!🥰
와.. ‘분투의 결과를 쏟아내는 곳이 책상이다’ 너무 먹진 말입니다! 김영하 작가님 너무 멋있으세요! 차인철 디렉터님의 ‘내 안의 나를 찾으라’는 말도 너무 와닿았어요! 이런 프로젝트 너무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최근 이사를 하면서 제 방 한 공간에 데스커 책상을 새로 들인 뒤로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얼마 전 페스티벌에서 알게 된 윤마치에 푹 빠졌는데, 디퍼의 이번 캠페인을 보게 되다니 완전 운명 아닌가요? 🙊
이번 캠페인 덕분에 디퍼가 어떤 가치를 전달하는지 더 깊이 알게 되었어요. 툴킷도 그렇고 많은 영감을 얻어갑니다. 앞으로도 쭉 책상 앞에서 만나고 싶어요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렸었는데 막상 대학에 오고나니 책상 앞에 앉는 일이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 책상이 아니라 잡동사니 올려놓는 곳이 되었네요. 세 분의 영상을 보고나니 어지럽던 책상을 치우고 다시금 열정 가득했던 때의 마음가짐을 되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상 앞에서 만나요
김영하 작가님 너무 좋아하는데 책상템 역시 너무 소중하내요. 책상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서걱 서걱 만연필로 글 적는 걸 좋아하는데 영상 보면서 책상 앞에 오래 앉아 꾸준히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결국 성장의 비결이라는 메시지가 깊이 와닿고 혼자만의 분투가 결국 타인과 연결되고 더 나은 존재로 이끈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세상에 김영하 작가님의 애용하는 책상세트라니 . 구경만해도 설레는데 이렇게 직접 받아 볼 수 있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 프로는 루틴을 갖지 않는다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아직 아마추어로 살아가는 제게 꼭 필요한 자세에요.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세상과 한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래보며 두 손모아 당첨의 기운을 모아봅니다. 책상 앞에서 만나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제 방의 책상인데, 보자마자 이거다! 하고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책상에 앉아서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일기 쓰는 것도 좋아해서 1분 정도의 영상이지만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다 보고나니 세 분 모두 톡톡 튀는 매력이 영상에 잘 담긴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김영하 작가님의 책을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께 더 눈이 간 것은 비밀입니다ㅎㅎ) 툴킷도 감사히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책상에서 이루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좋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몇시간이나 책상에 머물까요? 책상에서 무엇을 하면서 보내세요? 다른 사람들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한 1인이에요^^
저는 저만의 공간, 책상이 없어요
처음엔 식탁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집안이 보여서 집중이 안되었거든요.
하지만 아이가 학교가야해서 책상을 새로 샀는데 제가 먼저 쓰고있어요^^... 아이 둘 재우고 나면, 아이의 책상 앞에 앉아서 하루의 마무리를 적어보기도 하고, 제 다짐을 적기도해요. 못 이뤄본 꿈을 위해 이것저것 사부작거리기도하죠. 식탁에서 책상으로 옮겨앉았다고 왜인지 결혼하기 전 대학생때 그 기분이 나더라고요.. 하하 공간이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책상 앞에서 만나요!
저는 얼마전에 마음 속 서랍 안에 넣어두었던 영화에 대한 꿈을 다시 꺼냈습다. 작은 영화 공모전이었지만, 제출 버튼을 눌렀을 때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꿈을 향한 불씨가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던 그 책상 앞에, 오늘도 저를 마주하러 가려고 합니다! 다들 책상 앞에서 만나요!
어떻게 보면 가장 일반적인 '책상'이라는 사물을,
나의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공간이자,
또 더 다양한 사람과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창구로 표현한게 너무 신선하고 와닿고 좋았습니다 :)
책상 아이템 굿즈를 통해 저 또한 differ와 '책상 앞에서 만나고' 싶어요!
요즘 책상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데 이렇게 또 영상들을 만나게 되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릴 땐 억지로 앉아있어야 했지만, 스스로 일정을 잡고 계획을 다잡으며 다이어리를 적는 시간을 만드니 책상이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기록하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중입니다. 루틴으로 만들지 않아도 하나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책상에 앉아있다보면 어느새 몸이 움직이고 있어요. 잘하려고 하지말고 우선 하는 것을 목표로 하다보면 어느새 해내고 있을 거라는 말을 최근에 들었는데, 그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게 책상이더라구요. 그래서 데스크 인테리어에 요즘 푹 빠져있는데 세 분의 아이템도 너무 특색있어서 재밌어요 꿈을 이어나갈 책상을 더 효율적으로 꾸며보고 싶네요!
책상 위라는 공간은 내 꿈을 펼치는 무대이자, 사유의 공간 같습니다. 김영하 작가님의 툴킷을 둘러보면서 쌓여가는 나이에 지지 않는 나만의 책상 위 분투를 펼쳐보고 싶습니다. 저는 책상 앞에서 만날 준비가 되었는데 기회를 주세요!! 😆🫶🍀
영상 보면서 책상 앞이라는 공간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뮤지션인 윤마치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날것의 언어처럼, 책상 앞에서 나오는 생각도 비교보다 솔직함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differ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여준 책상 앞의 풍경은 단순한 업무나 공부 공간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만의 속도로 고민하고 방향을 잡는 자리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즘은 직업이 하나의 명칭으로만 설명되지 않고, 책상 앞 시간 역시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 자체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differ가 책상 앞 루틴과 도구, 집중 방식 같은 실제적인 고민들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보여서 기대가 됩니다.
당첨과 별개로, 이런 흐름이 꾸준히 이어져서 서로의 책상 앞 시간을 참고하고 영감을 교류할 수 있는 문화가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이 캠페인 자체가 작은 시작점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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