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ffer X sooparkling lemonade
desk BAG for differs
책상 앞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differs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아티스트 임수민의 쑤파클링레모네이드와 함께
오직 differs를 위한 한정판 데스크백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데스크백은 differs를 위해 새롭게 디자인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필기구, 노트북, 여러 권의 책부터 LP판까지—
무엇이든 가볍게 담을 수 있습니다.
이 가방 하나면, 어디든 나만의 책상이 됩니다.
• 사이즈: 가로 400mm × 세로 360mm × 폭 140mm
• 어깨끈: 너비 55mm / 높이 250mm
• 색상: 오렌지 / 블루 (랜덤 증정)
detail
쑤파클링 레모네이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빅백과 동일한
두툼한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일반 캔버스백보다 따뜻한 베이지 톤으로,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이 돋보입니다.


뒷면에는 differ와 sooparkling lemonade의 로고가,
옆면에는 콜라보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와이드한 숄더 스트랩은 튼튼하게 박음질되어
짐이 많아도 안정감 있게 메실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140×140mm 포켓이 있어
지갑이나 휴대폰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백은 폭이 140mm로 책상 위의 아이템들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어요. 가방 밑은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디자인이며, 쉐입을 잡기 위해 넓직하게 면을 만들어 내고, 테두리에는 이중으로 면을 덧대어 더욱 튼튼하고 모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LP판 여러 장도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이제 데스크백만 있으면 어디든지 내 책상!


about sooparkling lemonade

“When Life Gives You a Lemons, Make Lemonade!”
쑤파클링 레모네이드는 아티스트 임수민(@sooeatsyourstreetforbreakfast)의 인생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생이 레몬처럼 쓰고 시게 다가올 때, 그 맛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즐겁게 마주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레모네이드로 바꾸는 삶의 태도를 녹였어요. 브랜드 이름은 수민의 별명인 쑤soo와 레모네이드를 합쳐 만들어졌습니다.
제작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운영하는 1인 브랜드로, 상황이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아도, 그 안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아내고 싶은 마음으로 쑤는 오늘도 손을 움직입니다. 🍋🩵
이벤트 참여하기
🏷️ 이벤트 참여 방법
•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고,
• 댓글로 데스크 백을 갖고 싶은 이유를 남겨주세요!
📅 이벤트 일정
• 참여 기간 : 2025. 10. 28 (화) ~ 2025. 11. 11 (화)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 2025. 11. 13 (수), 해당 게시물 댓글로 안내
🎁 선물 (한정수량 총 25명)
• 오렌지와 블루 중 랜덤으로 한정판 데스크백이 발송됩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운 일을 도전하고있는중입니다.
취업준비중인데,,사실 맘처럼되지 않아서요..
바리스타일을 해보고싶어서 늦은나이지만. 학원을다니며
도전중이에요
생각보다 읽어야할것들고 써봐야하는 도구들도 많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어려줘서 조금많이 힘들고 잘할수 있을지
염려도 커져만 가네요..
상콤한 에코백에 넣어 들고다니면
가방을 볼때마다 리프레쉬 될것같고.. 상쾌해지고 좋을것같아요..
힘든 도전이 즐거움으로 가득할것같아요..
쑤님의 도전하는 모든것들이 긍정적인 느낌을 주셔서
너무 좋아하는데요.
저의도전도 쑤님 처럼 즐길수있고,,긍정적인 힘으로
도전성공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전하는 모든 분들 정말 응원합니다.
저희집에 데스크는 없지만 테이블 위에 있는 다양하고 많은 아이의 물건들을 싹 쓸어담아 넣고 다니고 싶어요!!
제가 또 ‘일단 챙겨 다 필요해’마인드의 한 보부상으로서 큰 가방 정말 좋아하는데요 ,, 아이의 기저귀, 물티슈까지 챙겨다니기에 정말 적합한 크기네요🫶🏻
또! 겨울 패딩이 대체적으로 블랙인데 가방으로 화사하게 포인트 주기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당
쑤님의 콜라보로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앞으로 더욱 관심있게 보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뭐든지 구매할 때 모든 종류의 제품을 비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제는 가방이 갖고싶어, 3시간 동안 찾아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가방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사소한 이유에 큰 의미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좋아했던 쑤님과 콜라보하신 이 가방은 구매할 수 있었다면 구매했겠지만, 응모로만 구할 수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작성합니다. 저에게 행운이 있다면 좋겠네요.
평소 데스커와 쑤님 왕왕팬이에요!
혼자 쉬고싶을 때, 작업하고싶을때, 몰입하고 싶을 때 이 가방을 챙겨서 나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모든 분들을 응원해요 ♥
안녕하세요 보부상입니다!아무거나 다 집어넣고 다닐수 있는 빅백을 찾고있었는데 애정하는 쑤파클링 레모네이드 가방이라면!!게다가 이쁘다면!!갖고싶은게 인지상정~~!!수영 다니는데 오리발까지 들어갈거같아요ㅇ.ㅇ추리닝바지에 코트입고 어깨에 툭툭 걸치고 다니고싶어요>~<
우왕!!! 넘 상큼하고 이뻐요. 역시 디퍼!!!
에코백 러버는 이런 유니크한 가방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 데스크백 나에게 와줄래??
수민님 인스타그램에서 이 가방을 보자마자 바로 달려와서 회원가입하고 응모했어요! 스트릿포토그래피를 하시던 시절부터 수민님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보아왔던 한 사람으로써 즐거운 일, 힘든 일, 슬픈 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겪고 그것들을 나답게, 멋지게 지나오는 모습들을 보며 큰 용기와 사랑을 느꼈답니다. 수민님께서 전개하는 브랜드에도 그런 용기와 멋진 모습들이 잘 담긴 것 같아 아주 사랑스럽게 지켜봐왔다지요. 그렇게 마음속으로 조용히 수민님을 응원하던 도중 이 가방을 보곤 한 눈에 반했답니다! 쑤님의 시그니처 귀여운 레몬 로고도 두꺼운 손잡이 디테일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매번 조용히 응원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마음을 조금은 전할 수 있어서 좋네요. differ라는 멋진 커뮤니티도 알게되었구요! 저에게도 쑤님의 반짝임이 닿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레몬샵의 제품 디자인을 항상 좋아해오는 빅백 러버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가방은 빅백이라도 어깨끈이 충분히 두껍지 않아서 보부상인 저로서는 어깨가 늘 아팠는데요,
데스크백은 어깨끈이 보기만 해도 편안하게 널찍해서 제 마음까지 편안해지고
정사각형 모양도 물건이 덜 뒤섞일 것 같고 대중교통에서도 치이지 않을 것 같아 볼수록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노트북이나 벽돌책을 담아도 어깨가 편안할 것 같아요!
프린트의 타이포도 레몬 그림도 상큼해서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티스트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너무 탐나는 가방이네요!🍋🍋🍋
나에게 레몬샵은 ‘자유의 향기’입니다
공무원으로 일하며, 매일 정해진 시간과 규칙 속에서 살아가요.
일이 싫은 건 아닌데… 가끔은, 마음 한켠이 답답할 때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 해요.
그때 처음 알게 된 게 레몬샵이었어요.
수파클링 레몬에이드의 임수민 사장님 이야기,
세바시에서 봤던 그 밝고 솔직한 목소리,
그리고 통영이라는 바다 도시에서 자기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
그게 참 멋있었어요.
“저 사람처럼 나도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그 생각이 제 마음을 흔들었어요.
그래서 처음 레몬샵의 제품을 샀을 때, 단순히 물건을 산 게 아니었어요.
그건 나도 언젠가 내 인생의 색을 찾아갈 수 있다는 약속 같았어요.
북백도 구매했는데 가방을 들 때마다, 자유로워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인지 자꾸만 레몬샵의 물건을 사게 되는 것 같아요.
데스크백도 너무 소망해요 저기 물건안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넣어다니고 싶어요(요가마사지볼, 책, 노트, 뜨개질)
사장님의 스토리가 담긴 상품는
‘자유롭게 살아도 괜찮다’는 용기를 주는 그런 것이에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그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해봅니다. 🍋
각진 디자인에 레몬디자인이 이쁘고 귀여워요.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직장인인데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렇게 책상 앞에만 앉아있다가 내 인생 끝나면 어떡하지?.. 정말 눈 앞이 캄캄했어요. 이게 최선의 방법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일상 사이에 잔뜩 끼워넣기로 했어요. 예를 들면 우리 동네 빵집에 가 더티초코를 사와서 입에 막 묻히면서 먹기. 로또 되면 살 것들 정리하기(?). 점심 먹은 후 햇볕 쬐면서 회사 한바퀴 돌기 등등 여기에 운동까지 하니까 그래도 조금은 살만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퇴근 후에 일은 끔찍하지만 어쩌다가 그런 순간이 생길때 데스크백에 일거리와 간식거리를 잔뜩 담아서 일을 하면 고되도 힘든거 다 잊어버릴 것 같아요. 그리고 쑤님의 글을 봤어요. 쑤님은 저에게 항상 따듯한 온기와 영감을 줘요. 이렇게 멋지게 살아갈 수 있다! 를 항상 보여주시니까요. 맨날 눈팅만 하고 좋아요만 눌렀는데 이렇게 마음을 전할 기회가 생겨서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 무탈하세요.
새로 생긴 취미로 뜨개질을 하고 있어요. 출퇴근길에 하는 뜨개질만큼 저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참 좋더라구요. 뜨개질로 인해서 제 가방의 짐도 늘었는데요, 점심시간에 읽을 책, 도시락, 텀블러 그리고 뜨개질 재료📘🍝🥤🧶보부상처럼 한 보따리 짊어지고 다니는 요즘! 이렇게 귀여운 desk bag에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쑤파클링레몬에이드와 첫 콜라보 제품인 가방에 응모를 안하고 지나가는 사람? 아무도 없죠;; 두꺼운 겨울 아우터에도 예쁘게 멜 수 있는 데스크백🍋 너무 탐납니다. (당첨이 안되면 어떻하죠그럴순업는데... 선착순 판매라도 해주세요~~~~ 🥹🤕) 예전에 NEW SALT 유튜브 상영회로 봤던 항해 영상을 보고 바다 위 삶이란 뭘까 고민했던 순간이 떠올라요.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을 어떻게 보내고 살아가야 할까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수민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며 배우고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수민님의 감성&디퍼의 콜라보💛 평생 메고 다닐 자신 1000000% 있습니다. 제 책상 옆에 칙칙한 테무산 블랙 숄더백 대신 귀여운 데스트백이 있다면 한층 귀여운 하루들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왜 갖고 싶으냐 하면 저는 레몬색이 제 삶에 활력을 부여하는 인생 컬러이자, 아티스트쑤님의 트레이드마크 레모네이드를 아침에 일어나 한잔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스커이기 때문입니다. 상콤한 레몬맛 비타민에 탄산수를 넣어 활기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에 회사 요가 클래스에 참여하여 노곤한 오후를 달래며, 자기 전 클래식과 함께 따뜻한 레몬차로 지친 마음과 몸을 녹여요. 아티스트쑤님의 귀여운 레몬 컬러 데스크백과 같이 보낸다면 이러한 제 삶이 더 풍요로워 질 것 같아 신청합니다~!
인생이 레몬처럼 쓰고 시게 다가올 때,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즐겁게 마주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레모네이드로 바꾸는 삶의 태도를 녹여냈다는 쑤의 인생관처럼 내게 닥칠 모든 고난과 시련을 내가 자연스럽게 이겨내나아갈 거라는 믿음으로 요즘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매일 아침 출근 전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기 위해 카페를 가는데, 오늘도 당연하게 일상을 보내던 중 이 이벤트를 보게되었네요. 이 이벤트가 오늘 제 하루에 반짝이던 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고 소중한 오행시를 수민님의 가치관을 담아 준비해보았어요
귀엽고 알찬 가방에 그녀가 담고싶어 하던 게 느껴지니 감동적이네요 🙂
레 몬처런 상큼한 수민님께서 제작한
모 든 순간이 담긴 가방이 데스크 앞에서 몰입하는
네 손끝에서 다시 피어나겠네요 !
이 렇게 알찬 가방과 함께
드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봅시다 우리 🍋
디자인, 수민님의 마인드, 그 과정을 함께하는 데스커 모두 좋은 취지에서 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요 ! 귀여운 디자인 누구보다 알차게 사용하고 싶네요 !! 우리 모두 천천히 조금씩 세상과 연결되며 살아봐요 😀
우선 예뻐요! 기분이 좋아지는 색감이라 더더 갖고 싶어요
이제 7개월 된 아기가 있어요 아기와 함께 나갈때 가볍고 크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에코백이 있음 하루가 행복해요 특히, 잠이 부족해서 예민할때 기분 좋아지는 물건이 있음 화가 누그러져요
그리고 데스크라 적혀 있잖아요 아이의 물건도 태어나서 책상 위에 놓이는 첫번째 물건이죠
이벤트 물건도 탐나게 제작해줘서 감사합니다
앞면도 뒷면도 예뻐요. 진짜 잘 매고 다닐 수 있을것 같아용..🍋🧡🩵
책넣고 잠깐 카페가기도 좋고, 강아지랑 같이 산책기도 너무 좋을 가방이네요!ㅎㅎ 쑤파클링 제품들도 수민님처럼 개성이 넘치고 고와서 늘 하나씩 소장하게되어서 한번 응모해보았습니당 ㅎㅎ
쑤파클링레모네이드 임수민 아티스트님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런 튼튼한 백까지 콜라보로 만들어주시니 감사하네요! 카페에 작업하러 갈 때 노트북 들고 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카페에 가기보다 여러 카페에 돌아다니며 작업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럴 때 들고 다니기 좋은 튼튼한 가방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데스커 최고입니당!!
작은 물건 하나에도 이야기가 담긴다는 걸 쑤의 작업에서 느껴요.
그 흔적을 제 공간에도 두고 싶습니다.
쑤의 레모네이드처럼 제 하루도 반짝이길 바라며
저에게 가장 친근한 물건은 데스크일 것 같아요. 데스크 앞에 앉아 2년은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지금은 또 다른 꿈을 꾸는 곳입니다. 제가 꿈을 꾸는 공간이자 꿈을 그리는 공간인 데스크는 저에겐 참 익숙한 공간입니다. 그러다 가방에 이것저것 집어넣고 훌쩍 새로운 데스크를 찾아 떠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데스크 앞에 앉으면 내 방과는 사뭇 다른 낯선 나무 냄새와 데스크 위에 놓여진 익숙한 저의 물건들이 어느새 엉겨붙어 있습니다. 그 모습은 새로운 데스크를 찾는 재미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익숙하지만 새로운 데스크를 찾아다니는 여정에 저의 소중한 물건이 담겨질 데스크 백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에코백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색감이며 부피도 커서 가지고 다니면 정말 유용할거 같아요. 저는 특히 활동적인 사람이라 밖에 정말 많이 돌아다니는데, 에코백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 쉽고 걱정없이 잘 돌아다닐수 있을거 같습니다.디퍼에서 좋은 이벤트를 한다길래 한번 도전해서 응모를 해봤는데, 저한테도 행운의 여신이 행운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디퍼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집에 책상이 없어서 가방을 매고 여기저기 책상을 찾아 다닙니다 🩵🍋
애정하는 브랜드인 쑤파클링 콜라보 데스크백으로 노트북과 아이패드, 노트 등등 저의 책상을 편하고 센스있게 들고 다니고 싶어요 :)
퇴사 후 데스커 책상에 앉아 홈오피스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이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나갈 일이 많이 없지만, 지방이나 근교 브랜드들을 찾아 나서는 날엔 이것저것 넣어갈 큰 가방이 필요하더라구요!(태블릿과 노트북을 감당해줄 그런🥹)그런데 마침 제 라이프스타일 롤모델 쑤님과 협업한 에코백이라니 더 탐나네요🍋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가 떠오르는 쑤파클링 레모네이드의 굵고 단순한 신념을 담기 위해 노력한 가방일거라 감히! 예상합니다. desk와 bag에 다른 글씨체를 사용했다는 것 또한 새콤한 레몬과 밀도 있는 레모네이드를 의미하는 것 같아 제작자님이 오랜 시간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구요 :) 진심을 담은 가치를 제가 감히! 어깨에 걸쳐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좋은 가치는 널리 알려져야하고, 좋은 사람은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야하니 함께 하겠습니다. 세상을 아니 단 한 사람을 바꿔주세요 🍋
사실 다른 설명보다 LP가 여러장 들어간다는 설명이 눈에 확 띄어 가입해서 응모합니다. LP 넣고 디제잉갈때 활용 가능할 것 같아서 너무 궁금 & 가방 이름에 데스크가 들어가는 부분도 너무 궁금합니다 +_+
미니백으론 절대 부족한 보부상녀를 위해 상큼한 레몬이 아닌쓴 레몬같은 인생이 와도 웃고 넘길 수 있는 it bag … 입니다 먼 미래 저의 잇템!!
회사 갈때 들고가기 딱 좋은 크기의 백이에요! 매일매일 데일리로 매기 좋을것같아용
보부상인듯 보부상 아닌 저에게 딱 맞는 크기인 것 같아요! 항상 짐을 줄여보려고 노력하지만 제가 갖고있는 가방에 넣다보면 꽉 차서 짐 꺼내다가 흘리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닌데 커서 행복할 것 같아요! 거기다가 디자인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깔끔하고 제가 좋아하는 색까지 들어가있어서 설레네요...
외부 미팅 등 다닐때 필요한 짐들을 한 번에 담을 수 깔끔한 가방인데, 거기다 어깨끈이 넓어서.. 어깨가 아프지 않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여자친구한테 선물 주고 싶어요~~
저 같은 보따리장수에게 어울리는 큰 빅 데스크 백이네요 출근할때 마다 상큼해져서 출근하기 싫어증 극복 할지도?!
🍋🩵 역시가 역시네요!
책상 위 아이템을 모두 쓸어 담아 가지고 다니는 저같은 데스커를 위한 가방ㅋㅋㅋ
예쁘고 단단하고 넉넉하고 알찬 differ X sooparkling lemonade 데스크백!
데스크백이라는 이름도 넘 엣지있어용 갖고 싶어요!
책과 랩탑, 이거저거 모두 담아 누구보다 잘 들고 다닐 자신 있습니당😊💪🙌
백 너무 귀여워요!! 꼭 들어보고 싶네요
어느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리는 데스크 백 소장하고 싶어요~❤ 넓은 어깨끈과 세심한 안주머니 디테일까지 있어서 너무 좋아요! 데스크 백만 있으면 내가 앉은 책상이 바로 내 공간!!
디자인이 너무 예뻐용
외출할때 아이패드 필수인데 어깨가 너무 아파서 어깨가 넓은 가방을 선호하는데 딱인것같아요! 어디에든 어울리고 보조가방으로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와!! 정말 많이 들어가고 튼튼해보여요!! 저 가방에 크고 많은 그림책과 그림재료를 담아서 가지고 다니고 싶네요!!📚
튼튼하고 예쁜 에코백 갖고 싶어요! 🩵
진짜 너무너무너무 갖고싶다..!
태블릿이랑 파우치랑 다이어리랑 싹 넣어서 들고다니고싶어요…!!!
외근 요정에게는 너무 필요한 아이템..><
외부에 미팅 다닐일이 많아서 가죽가방 보다는 캔버스백을 선호하는데요. 제가 딱 원하던 캔버스백의 등장이라 너무 설레요!! 노트북에 다이어리에 텀블러에 책상 위 아이템 중 뭐 하나 빠뜨리면 불안한 바리바리 바리스타의 숙명을 함께 나눠들어 줄 데스크백 기대됩니당! 디퍼만의 감각 너무 예쁘고 특히 오렌지 프린팅 버전 데스크백은 한눈에 봐도 상큼해서 출장다닐 맛 날 것 같아요🫶
보부상인 저에게 딱! 맞품 가방이에요 책 노트 노트북 필통 다 넣어도 넉넉할 것 같아오!! differ가 새겨진 백이라니!! 너무 탐납니다
예쁘고 사이즈가 넉넉해요
일단 걍 너무 이뻐요 ㆅㆅ
노트북이랑 아이패드도 다 들어갈거같은 사이즈라 실용성듀 정말 좋을거같고 낭창거리는 에코백이 아니라 들고다닐때 안정감도 있고 오래오래 잘 쓸거같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일하는 편이라 데스크백이 있으면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책이나 노트북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크기라 너무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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