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마치는 사랑이자 매일매일 청춘을 선물해준다💕

윤마치는 청춘이다!

청춘의 끝자락에 다가가는 나이가 된 시점에 요즘 최애가수인 윤마치님이 알려주는 청춘을 기록하는 방법이라는 글이 너무 뜻 깊게 다가 오네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디퍼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아가게 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마치님의 애착 아이템을 보니
꼭 필요하면서도, 생각과 감정의 환기를 위한
아이템들이네요

5구 멀티탭
오디오 인터페이스
아메리카노
미니무드 조명

책상이 가구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스튜디오라는
문구가 정말 제 생각을 울리네요

저도 책상앞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새로운 기획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지만
막힐때가 많은데,
마치님의 아이템과 함께라면
새롭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iffer의 툴킷 가이드가
정말 유용할 것같아요
일상의 단어들을 잘 기록해가면서
책상송의 아이디어를 세상과 잘 연결해볼려구요

마치님의 열정과
디퍼의 연결 속에서
새로운 가치가 뿜뿜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책상에서 보기 좋은 콘텐츠네요. 아티스트와 디퍼에 조금 더 깊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창작이란 결국,
내 안의 이야기를 세상과 연결하는 일입니다.
그 길 위에서 윤마치님은 묵묵히 청춘을 노래해 왔습니다.

때론 불안나무처럼 떨기도 하고,
모닝콜 소리에 항복하기도 하고
유일한 커피 향기에 취해보기도 하지만
청춘의 찰나를 끊임없이 메모하고
무대위에서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마치님의 툴킷을 찬찬히 읽어보니
마치님의 음악과 가사는
책상 앞에서 끊임없이 단어를 기록하고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물이더군요

윤마치님의 이런 ‘과정’이 있어서
지금처럼 청춘의 '아이콘'이 되신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성장을 함께하는 곳, Differ.
각자의 다름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라는
디퍼의 철학처럼

누군가는 아이디어를, 누군가는 용기를,
누군가는 실패의 경험마저도 나누며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가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윤마치님의 책상 인터뷰와 툴킷 가이드를 보며
저도 일상의 단어를 책상앞에서 잘 기록해보고
저만의 새로운 기획, 창작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요

디퍼에서 나누는 많은 기록들들이
모두에게 색 다른 창작의 불씨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윤마치와 Differ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Differ와 함께 저도 성장해볼께요!

청춘의 열정 응원드립니다 :))

윤마치님 노래가 생각나는 상큼한 툴킷 커버네요🍑 아이데이션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노션 툴킷을 잘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역시 '마음에서 우러나온 언어'가 중요한 거 같아요. 윤마치님의 인터뷰와 노래 추천도 함께 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툴킷 잘 쓰겠습니다!

항상 꿈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이게 맞는걸까? 싶을때가 많았는데 디퍼 X 마치의 청춘 기록 보관소를 읽게되었는데 읽으면서 나를 되돌아보고, 나만의 답변을 채우면서 처음으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간을 허투루 쓰는 날이 많았는데 생각도 정리하면서 시간을 쓰는데 너무 행복햇습니다ㅎㅎ
평소에 힘이들거나 생각이 많을때 마치언니의 노래를 들으면서 책상에 앉아 책을 읽거나 멍때리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용,, 디퍼, 마치 최고💖
앞으로도 청춘 기록 보관소를 자주 쓸것같아요!! 인간 복숭아 마치 피치 최고 당도100~!~! 디퍼도 최공😘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여~! 평소에 자주 듣던 지구를 가졌어도, 폭설, 새벽비행 듣고 다들 힘 얻으시길!!!🍀

청춘 기록 보관소을 읽고 저의 진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걸 해야할지 잘하는걸 해야할지가 가장큰 문제였는데
나의 꿈을 실제적인 언어로 구체화할 수 있게되어서
꿈을 찾는게 한발자국더 전진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노래 진짜 잘듣고 있어용!!)

청춘을 진짜 마음에서 나온 언어로 기록해나간다는 말에서 왜 마치님의 음악이 가슴을 뛰게하고 긴 생명력을 가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의 마음단어를 허투루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습관도 창작에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마치 책상이 나의 무대가 된 듯이 혼자 쓰는 글도 누군가와 만나기 위한 준비라는 마음가짐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흐름이 끊기면 책상을 벗어나라는 조언도 유용하구요. 단순히 청춘의 아이콘이라고만 생각한 마치님이 책상앞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팬들을 만나기 위해 책상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세상에 없는 창작물을 만드는 것이 쉽진 않지만, 저도 마치님처럼 일상을 잘 기록하고, 꾸준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께요!마치님의 창작활동도 항상 응원합니다. 이런 공간을 마련하고 툴킷을 전달해준 Differ에게도 무한 감사!

하루 끝에 제게 떠오르는 단어는 ‘기대‘입니다.
오늘이 지치더라도 윤마치님의 음악을 들으며 내일은 분명 더 빛날 거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지나며 옅어져가는 저의 마음들이 지워지기 전! differ을 통해 내 마음들을 기록해 나가보고 싶습니다❤️

나의 마음에 있던 진짜 문장을 찾고 싶습니다.
좋은 이벤트 만들어주신 윤마치님 diffe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