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는 행동이 있나요? 사랑스러운 김토끼는 매일 아침, 침대에 누운 채 누구보다 먼저 자신에게 말을 겁니다. 미소를 지으며 스스로에게 건네는 긍정적인 말에 서서히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침대 밖으로 나설 때면 어느새 상쾌한 기운이 솟아납니다. 우리도 김토끼처럼 좋은 마음과 태도로 하루의 시작을 환하게 밝혀볼까요?
Writer 지수 분홍색 토끼 ‘김토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매일 쓰고 그리며, 작은 문구 브랜드 ‘김토끼 스튜됴’를 운영한다.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오늘도 치얼업!>, <오늘도 한 걸음>, <찾았다, 내 편>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