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Writer 바리수일상에서 찾은 자신만의 행복과 즐거움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전한다. 독자들이 바리수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 읽을 때마다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일러스트 에세이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