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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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 column

    운명의 책상에 앉아 가장 먼 곳으로 여행을

    “책상 앞에 앉아서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때 내 눈앞에 오래전 목수 언니가 만들어준 책장이 눈에 들어왔다. 그곳에 빼곡한 책들이 보였다. 그곳이었다. 내가 도착하고 싶은 곳은. 그 사람들이었다.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마음껏 책 속을 여행하며, 그 속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생각에 젖어 들고 싶었다.” _ [differ column] 김민철 ①
    differ playlist

    책상 위로 흐르는 음악, 음악이 스며든 그림들

    “그냥 해야 하는 거예요. 할 수 있는 것부터. 그러다 보면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오기도 하고, 아니면 과정 자체가 보상이 되는 순간을 만나요. 그냥 기분이 좋은 때. 창작자들은 과정에서 힘을 얻어야 회복이 되어요.”
    책상의시간

    그림이 만들어준 삶을 지켜내는 일

    10년 넘게 디지털과 유화를 오가며 그림을 그린 작가 그림비. 그림이 목표가 아닌 삶이 된 날부터, 책상은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장소가 아닌 사랑하는 식구들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확인하는 곳이 되었다.
    왓츠온마이데스크

    분주함은 가라앉고 생기가 떠오르는 책상

    보기만 해도 포근히 기분 좋아지는 위빙 제품을 만드는 스튜디오가 있어요. 바로 블루아워(@bluehour_seoul)입니다. 밋밋한 책상에 블루아워의 테이블 러너를 툭 깔아두면, 따뜻한 에너지가 절로 샘솟는답니다. 책상 앞 작업자들에게 즐거운 영감을 선물하는 이상희 작가님의 책상을 들여다봤습니다.
    책상의시간

    우리는 언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올해로 92세. 친구들은 모두 노인정에 가서 시간을 보낼 때 여유재순 작가는 자신의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로 유튜브 강의를 보며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린다. 나이라는 숫자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여유재순 작가에게 ‘시작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nd more

    𝐝𝐢𝐟𝐟𝐞𝐫 𝐬𝐞𝐚𝐬𝐨𝐧 𝟐, 책상 앞 작은 변화의 시작

    differ 시즌2 오픈을 기념하며, differs 8인과 함께 책상 도구 세트를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differ와 함께 책상 앞 당신의 가능성을 펼쳐보세요.
    differ STAGE

    시대의 언어, 자기 삶의 철학을 발견하는 법

    𝐝𝐢𝐟𝐟𝐞𝐫 𝐬𝐭𝐚𝐠𝐞 with 김지수 기자
    Routine

    자연에서 찾는 행복

    ‘내추럴리내추럴’의 박동제・임다연 대표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자연과 함께하며, 그 속에서 무한한 위로와 응원을 받는다.
    differ Weekend

    아침부터 즐기는 주말의 맛

    주말도 없이 일하는 것이 당연했던 차인철 작가에게 이제 주말은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충전의 시간이다. 토요일 이른 아침에는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진다.
    Cabinet

    내 일상의 동반자

    아트 북 서점을 운영하며 패션 콘텐츠를 만드는 ‘더 프레이즈’ 김누리 대표의 물건에는 그녀만의 고유한 스타일과 생활 철학이 담겨 있다.
    differ Interview

    오늘을 그림으로 찰칵!

    창작자 재수는 14년 동안 일상을 그림으로 남겼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쌓여 오늘이 되듯, 소소한 순간을 담은 그림들이 모여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differ Answer

    예민한 감각은 장점이 될 수 있을까?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차인철 작가, 패션 콘텐츠 스튜디오와 아트 북 서점 ‘더 프레이즈’를 운영하는 김누리 대표, 플랜트 디자인 스튜디오 ‘내추럴리내추럴’의 박동제・임다연 대표. 그들은 어떻게 자신의 감각을 장점으로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