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 Wait For Me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 Love Language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관련 아티클

    나에게 집중하는 집밥 생활

    디자이너 원주희는 집에서 일하며 집밥을 차린다. 제철 채소 위주의 한식을 직접 만들고 먹는 동안 그의 몸과 마음엔 생기가 깃든다.

    일상에서 행복 채집하기

    김혜원 에디터는 나의 평범한 일상을 자꾸만 들여다본다. 틈틈이 길어올린 소소한 기쁨에 삶이 풍성해진다.

    보내기 위한 아카이브

    평생 모은 책이 가족을 덮치다 못해 주방 수납장까지 점령했다. 김비키는 책을 처분하는 대신 잘 떠나보내기 위한 프로젝트 김비키친북스토어를 시작했다.

    올해를 돌아보며

    회고는 지나간 시간을 붙잡아 더 나은 내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올 한 해, 내게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더 나은 2024년을 꿈꿔보자.

    팀장은 처음이라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진급한다. 늘어난 책임, 새롭게 해야 할 일에 대한 부담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갑자기 팀장이 된 오초이는 이런 시기에 ‘팀장 일기'를 쓰며 성장했다.

    나를 찾는 아카이브

    꾸준히 기록해 나만의 아카이브를 모은 사람은 성장한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기록해야 할까? 기록하는 사람들의 비법을 담은 기사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만의 서사, 아카이브

    어떤 일은 지나고 나서야 의미를 깨닫는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꾸준히 기록할 필요가 있다. 나만의 아카이브를 돌아보며 비로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으니까.

    진격의 필기도구

    회사 생활이 영 쉽지 않다고? ‘일 좀 한다’는 회사원 물렁이가 필승을 부르는 업무템을 추천한다.

    만년필이 데려다준 세계

    손 글씨의 매력을 전파하는 펜크래프트는 우연히 써보게 된 만년필 덕분에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진짜 나를 향한 여정

    손하빈 대표는 매일 나를 만난다. 일상이자 일이 된 리추얼을 통해 그는 단단하고 선명해진다.

    나를 확장하는 기록법

    플래너, 일기, 자료 정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권의 노트에 담는 불렛 저널은 꾸준히 기록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고이 편지 쓰는 마음

    ‘글월’의 문주희 디렉터는 편지를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우아하고 즐거운 놀이 문화라고 여긴다.

    날것 그대로의 글쓰기

    단지 운동만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건 아니다. 섭식장애를 앓던 정유리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좀 더 건강한 일상을 마주하게 됐다.

    건강 기록자들

    매일의 운동과 식단을 기록으로 남겨보자. 기록이 쌓일수록 재미와 효과는 더 커진다.

    커피를 나답게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기만 했던 커피. 프릳츠커피컴퍼니 김병기 대표가 알려주는 내 취향의 커피를 찾아내는 법.

    나만의 해답을 스크랩

    홍정희는 작업을 하다 막힐 때면 어김없이 스크랩북으로 향한다. 아무 페이지를 펼쳐도 모두 영감의 모음집이니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작업이라 한들 이것만 있다면 두려운 게 없다.

    봄날의 반려식물을 좋아하나요?

    새로운 초록을 들이기 좋은 계절. 식물 큐레이터 이주연이 알려주는 식물과 함께 잘 사는 법.

    오늘 한 일 기록으로 밀봉

    나름 열심히 일만 했는데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선배, 어떻게 하면 일한 시간이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할 수 있나요?

    관련 툴키트

    작은 기쁨을 모아볼까? 

    있는 그대로의 나로 괜찮은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 일상 기록과 리뷰를 통해 작은 기쁨을 자주 채집해 보세요. 평범한 나의 일상 안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답니다. 나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 거예요. 더 다양한 방법이 궁금하다면 김혜원 에디터의 에세이 〈작은 기쁨 채집 생활〉, 〈나를 리뷰하는 법〉을 참고해 보세요.

    메모를 아카이브로

    메모를 쌓아두기만 한다고 아카이브가 되는 건 아닙니다. 테마를 정해 분류해 묶어야 하나의 완성된 아카이브가 될 수 있습니다. 뚜렷한 방향성으로 모인 아카이브는 나만의 콘텐츠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훌륭한 자료가 되어준답니다.

    새내기 팀장의 회고법

    마냥 신입 사원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팀장이 되어 당혹스럽나요?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도 언젠가는 팀장이 됩니다. 누구나 한 번은 겪어야 할 ‘병아리 팀장' 시기에는 매일매일 회고를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날그날 한 일과 감정을 꾸준히 기록해 하나의 아카이브가 되면,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일 거예요.

    나를 어디서부터 기록할까?

    아카이브는 나의 면면이 담긴 모음집입니다. 그 안에서 발굴한 의미로 희미했던 나의 존재는 선명해져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아카이빙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디퍼의 아티클과 툴키트를 따라 작은 조각을 하나씩 수집해 보세요. 나를 탐구하는 일의 시작은 기록과 회고입니다.

    나의 탐구 노트 만들기

    나를 찾기 위한 공부에서 중요한 건 기록입니다. 매일 나를 스쳐 가는 영감, 업무에서 발견한 내 강점,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나만의 노트 형식을 만들어보세요. 내게 딱 맞는 형식을 만들어두면 매일 기록하는 일이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