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Writer 홍갈일상 속에서 느끼는 생각을 담은 만화를 인스타그램에 연재 중이다. 6명의 작가가 릴레이 방식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작품을 보내주는 구독 서비스, 〈어떤요일〉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