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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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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를 경험하는 여행
여행에서 배운 공예가 모모의 삶을 바꾸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여행하는 공예가’가 되어 꽃잎 한 장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었다.
바늘과 실로 창조한 자연
아티스트 유민예는 실과 바늘로 도심 한복판에 이끼 군락을 증식시켜 나간다. 마치 식물이 자라나는 것처럼.
손수 엮은 마음 한 조각
북 아티스트 김유림은 책상 앞에 앉아 종이와 실로 시간과 감정의 레이어를 엮는다. 수련하듯 쌓아 만든 책엔 위로의 언어가 담겼다.
시간을 되돌리는 붓
깨진 조각을 붓으로 이어 붙이고 사포로 살을 매만진다. 킨츠기 작가 김수미에게 킨츠기는 단순한 수리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자투리는 여기 모여
메브의 김수지 작가는 자투리 실과 천, 비닐봉지를 엮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패브릭을 만든다.
손으로 빚은 안경
홈쇼핑 PD 김동언은 세상에 하나뿐인 안경을 직접 창조해 내며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다. 그에게 안경은 단순한 취미 이상의 꿈이다.
종이 나라에서 온 성실한 박종이
그리고 자르고 붙이고! 페이퍼 아티스트 박혜윤은 종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더 나은 바다를 위하여
바다 위를 떠돌던 해양 쓰레기들은 금속 공예가 이혜선의 손을 거쳐 조명이 된다. 그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빛은 다시 또 바다를 향한다.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보이지 않는 바람을 증명이라도 하듯 천천히 흔들리는 모빌의 아름다움. 우들랏에서의 시간은 그렇게 한가로이 흐른다.
관련 툴키트
공예로 여행하기
평소 내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여행지에서 공예 배우기에 도전해 보세요. 지역의 전통 공예를 들여다보면 그 도시에 발달한 자연물과 문화를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