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괜찮아

  • Starry Night
  • The Things She Loved
  • With me
  • Not Alone
  • Always Be There
  • Like We Just Met
  • Beautiful Feeling
  • Sweet dream
  • Hold My Hand
  • I’m glad there is you
  • 관련 아티클

    나를 찾는 아카이브

    꾸준히 기록해 나만의 아카이브를 모은 사람은 성장한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기록해야 할까? 기록하는 사람들의 비법을 담은 기사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만의 서사, 아카이브

    어떤 일은 지나고 나서야 의미를 깨닫는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꾸준히 기록할 필요가 있다. 나만의 아카이브를 돌아보며 비로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으니까.

    진격의 필기도구

    회사 생활이 영 쉽지 않다고? ‘일 좀 한다’는 회사원 물렁이가 필승을 부르는 업무템을 추천한다.

    만년필이 데려다준 세계

    손 글씨의 매력을 전파하는 펜크래프트는 우연히 써보게 된 만년필 덕분에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진짜 나를 향한 여정

    손하빈 대표는 매일 나를 만난다. 일상이자 일이 된 리추얼을 통해 그는 단단하고 선명해진다.

    나를 확장하는 기록법

    플래너, 일기, 자료 정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권의 노트에 담는 불렛 저널은 꾸준히 기록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고이 편지 쓰는 마음

    ‘글월’의 문주희 디렉터는 편지를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우아하고 즐거운 놀이 문화라고 여긴다.

    날것 그대로의 글쓰기

    단지 운동만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건 아니다. 섭식장애를 앓던 정유리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좀 더 건강한 일상을 마주하게 됐다.

    건강 기록자들

    매일의 운동과 식단을 기록으로 남겨보자. 기록이 쌓일수록 재미와 효과는 더 커진다.

    커피를 나답게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기만 했던 커피. 프릳츠커피컴퍼니 김병기 대표가 알려주는 내 취향의 커피를 찾아내는 법.

    나만의 해답을 스크랩

    홍정희는 작업을 하다 막힐 때면 어김없이 스크랩북으로 향한다. 아무 페이지를 펼쳐도 모두 영감의 모음집이니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작업이라 한들 이것만 있다면 두려운 게 없다.

    봄날의 반려식물을 좋아하나요?

    새로운 초록을 들이기 좋은 계절. 식물 큐레이터 이주연이 알려주는 식물과 함께 잘 사는 법.

    오늘 한 일 기록으로 밀봉

    나름 열심히 일만 했는데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선배, 어떻게 하면 일한 시간이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할 수 있나요?

    관련 툴키트

    나를 어디서부터 기록할까?

    아카이브는 나의 면면이 담긴 모음집입니다. 그 안에서 발굴한 의미로 희미했던 나의 존재는 선명해져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아카이빙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디퍼의 아티클과 툴키트를 따라 작은 조각을 하나씩 수집해 보세요. 나를 탐구하는 일의 시작은 기록과 회고입니다.

    나의 탐구 노트 만들기

    나를 찾기 위한 공부에서 중요한 건 기록입니다. 매일 나를 스쳐 가는 영감, 업무에서 발견한 내 강점,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나만의 노트 형식을 만들어보세요. 내게 딱 맞는 형식을 만들어두면 매일 기록하는 일이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