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 Wait For Me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 Love Language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관련 아티클

    방 안의 물건을 찾듯 꺼내어 쓰는 감각

    JTBC, 롯데리아, 올리브영 등 국내 유수 브랜드의 브랜딩 작업부터, 뮤지션들의 앨범 아트워크에 진한 취향을 녹여낸 개인 작업까지. 감각적인 시각 언어로 자신만의 디자인 세계를 펼쳐온 이재민 디자이너. 그는 어떻게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붙들고 있을까. 좋은 디자인은 결국,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맛보며 길러온 감각의 반복에서 시작된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침부터 즐기는 주말의 맛

    주말도 없이 일하는 것이 당연했던 차인철 작가에게 이제 주말은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충전의 시간이다. 토요일 이른 아침에는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진다.

    더 건강하게, 더 즐겁게!

    디자인 스튜디오 MHTL의 공동 대표 맛깔손은 더 즐겁고 오래 일하기를 목표로 삼는다. 이를 이루기 위해 그는 매일 자신의 몸을 돌본다.

    나는 자동차 커스터마이저

    어릴 적 제가 그랬듯 사람들에게 차가 이렇게까지 아름답고 화려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예쁜 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나만의 해답을 스크랩

    홍정희는 작업을 하다 막힐 때면 어김없이 스크랩북으로 향한다. 아무 페이지를 펼쳐도 모두 영감의 모음집이니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작업이라 한들 이것만 있다면 두려운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