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모먼트 갖기
쉬는 데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일하기 위한 휴식법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
두려움과 함께 나아가기
김진우는 자신을 ‘하는 게 좀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다양한 일 안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건
두려움은 한없이 가볍게,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은 크게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다.
작은 성공에서 시작하기
원스피리츠의 CCO 김희준은
처음부터 거창한 결과를 바라지 않았다.
작은 경험과 성공이 모여 하나의 큰 기회가 됐다.
발표할 사람 손 들어
어떻게 해야 발표 기피자에서 발표 기술자로 바뀔 수 있을까?
‘발표의 신’인 선배에게 한 수 배워야겠어.
선배,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세요?
혹시 나도 프리랜서?
오늘도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의 눈에
프리랜서는 자유롭고 멋지게만 보인다.
어쩌면 나도 프리랜서에 더 잘 맞는 사람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