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 Wait For Me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 Love Language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관련 아티클

    책상 위로 흐르는 음악, 음악이 스며든 그림들

    “그냥 해야 하는 거예요. 할 수 있는 것부터. 그러다 보면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오기도 하고, 아니면 과정 자체가 보상이 되는 순간을 만나요. 그냥 기분이 좋은 때. 창작자들은 과정에서 힘을 얻어야 회복이 되어요.”

    그림이 만들어준 삶을 지켜내는 일

    10년 넘게 디지털과 유화를 오가며 그림을 그린 작가 그림비. 그림이 목표가 아닌 삶이 된 날부터, 책상은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장소가 아닌 사랑하는 식구들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확인하는 곳이 되었다.

    오늘을 그림으로 찰칵!

    창작자 재수는 14년 동안 일상을 그림으로 남겼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쌓여 오늘이 되듯, 소소한 순간을 담은 그림들이 모여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관련 툴키트

    오늘을 그림으로 포착하기

    매일 반복되는 날들에 싫증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중 어떤 순간을 포착해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종이 위에 일상의 한 조각을 옮겨 두면 그 장면에서 새로운 의미가 생겨날 거예요. 그 의미를 깨닫는 순간, 분명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특별한 날로 기억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