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워커가 만드는 내일
원하는 공간에서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해내는 사람.
노마드맵 이지가 말하는 노마드 워커의 정의다.
유영하듯 즐겁게 독립하기
레디투킥 양수현 대표는 회사를 벗어나
수영이란 취미를 나만의 브랜드로 발전시켰다.
'킥' 웃음 소리가 나는 위트로 무장하고.
언제나 즐거운 출근
여느 직장인처럼 주말만 기다리는 삶은 끝났다.
노마드 워커 고졔는 스스로가 찾은 공간에서
일하며 평일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
앞으로의 파트너십
일과 일상의 경계 없이 교류하던 두 친구
손꼽힌과 황다검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하티핸디는 자유롭고 유연한 실험의 장이다.
동기가 필요해, 사이드 프로젝트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사이드 프로젝트.
왜 하고 싶은지,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내 안에 숨은 동기를 찾아보자.
돌고래가 그랬대
화가 진청은 열두 살 때부터 돌고래가 좋았다.
하루하루 아주 작고 사소한 돌고래 물건을 모았고,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모아 쌓으니 불현듯 영감으로 되돌아왔다.
단지 시리얼을 모았을 뿐인데
윤진은 시리얼 덕후다. 시리얼 박스를 모았더니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됐다.
좋아하는 걸 깊이 탐구하다 보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단점은 대놓고 드러내기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를 차린
박정수가 들려주는 단점을 강점으로 바꾼 이야기.
그는 왜 단점에 주목했을까?
일만 하지 말고 잠깐 스톱
오래 달리고 즐겁게 뛰기 위해서는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중 많은 시간을 일하며
지내는 만큼 일하는 삶에서도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