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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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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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관련 아티클

    우리는 슬세권 친구들

    그래픽 디자이너 전우상은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동네 친구를 만들기 위해 신분당씨티클럽을 만들었다. ‘프랜차이즈 같은 도시' 분당을 새로이 볼 수 있는 자리다.

    동네를 우리 집처럼

    건축가 이준형은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내가 사는 동네로 확장하기 위해선 더 많은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슬리퍼 신고 나가기

    슬리퍼 신고 어디까지 나갈 수 있는가? 우리 동네 골목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만족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친애하는 나의 동네

    나 혼자 살면 외로울 것 같다고? 좋아하는 동네에서 정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동네 생활은 오히려 풍요롭기만 하다.

    특별한 나의 집을 찾아서

    세상에 완벽한 집은 없다. 하지만 나에게 특별한, 좋은 집은 찾을 수 있다. 공간 감수성은 그 기준을 세우는 열쇠다.

    우리 문학을 이야기해요, 여기서

    많은 사람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오늘 밤도 춘천의 소양하다는 반딧불이처럼 골목을 밝히고 있다.

    산책할 결심

    산책 기록을 모아 〈걸어서 만든 그림〉을 만든 ‘솜프레스’ 배현정 작가는 꾸준히 걷고 기록하는 것의 힘을 일깨워 준다.

    우리 동네를 읽고 쓴다는 것

    우리 동네와 사람들이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작은 서점에서 로컬 매거진, 로컬 출판사까지. 문장으로 하나 되는 동네를 만들어가는 여러 도시 사람들.

    맥주에 담은 우리 동네

    인천맥주는 인천을 위한 맥주를 만든다. 맥주를 매개로 사람들이 모이면 한산했던 동네는 다시 기분 좋은 소란으로 가득 찬다.

    여유로운 로컬 생활

    만화가 에른은 7년째 경북 문경에서 산다. 대도시에는 없는 소중한 여유를 찾았기에 이제는 문경을 떠날 수가 없다.

    우리 집에서 모임을 열어볼까?

    ‘남의집’ 김성용 대표의 시작은 5년 전, 자신의 집에서 개최한 소규모 모임이었다. 그는 모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대화의 주제라고 말한다.

    신기하고 무한한 페스토라는 세계

    작은 한 병이면 근사한 요리가 만들어지는 페스토. 오늘도 망원동의 작은 가게, 페스토페스토에서는 마법처럼 새로운 페스토가 만들어진다

    관련 툴키트

    동네랑 친해지기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 애정을 갖고 싶다면 툴키트에 답을 채워보세요. 자주 가던 단골집, 산책로, 퇴근길 등을 정리하며 동네 구석구석을 떠올리다 보면 나와 동네의 거리를 좁힐 수 있어요. 아는 만큼 더 사랑하게 되니까요.

    동네를 사랑하나요?

    지금 살고 있는 동네의 매력을 알고 있나요? 동네에 애정을 가지면 일상이 보다 풍요로워집니다. 동네 애정도 테스트를 통해 우리 동네와 더욱 친해지는 법을 알아보세요.

    뒷동산을 나만의 아지트로

    우리 집 앞산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나온 기분을 낼 수 있어요. 사계절 내내 매일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뒷동산을 탐험해 보세요. 어느새 나만의 아지트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