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작은 빛을 찾아서
요가 브랜드 캔들라이트웍스는 단어 하나에 집중하며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안내한다. ‘요가 하는 에디터’ 박근영은 이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 깊어지고, 자유로워지는 걸 느낀다.
실로 뜨는 평온
8년 차 니터 다와에게 뜨개질은 명상이다. 생각을 비우는 감각을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모임을 연다. 두런두런 대화하며 손을 움직이는 시간 동안 따스한 에너지를 채운다.
지금 여기서 알아차리기
맺다 명상 연구소의 김현경 대표는
내 의지대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일을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