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 Wait For Me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 Love Language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관련 아티클

    메모로 만들어진 부캐

    매일 산책을 하고 메모를 한다. 그렇게 쌓인 천여 개의 메모가 마케터 노다혜를 작가 노수봉으로 만들어 주었다.

    귀촌으로 확장되는 세계

    메이크업 아티스트 천혜영은 귀촌을 취미로 삼았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자연과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세계가 확장됨을 느낀다.

    파랑이라는 세계

    쪽 염색을 하는 김지민은 주말마다 물속을 유영하듯 파랑을 탐구한다. 그에게 파랑은 여전히 무궁무진한 세계다.

    언제 어디서든 편지할게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기록이자 타인을 향한 편지이기도 한 뉴스레터. 주제의 갈피를 잡기 어렵다면 여행지의 추억에서부터 시작해보자.

    오늘도 가능한 독립출판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스토리지북앤필름 강영규 대표가 말하는 독립출판의 출발점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너도 같이 할랭?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보려고 내일의 에너지까지 빌려 쓰면서 지쳐 있는 나. 이대로 괜찮을까?

    혼자보다 함께

    각양각색,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9명으로 구성된 파밍크루 감자칲스는 오늘도 서울 한복판 을지로에서 감자를 재배한다.

    사이드 프로젝트 워밍업

    결심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그에 앞서 스터디가 필요하다면 찰떡 콘텐츠로 학습하며 워밍업을 해보자.

    음악으로 보물찾기

    음악을 오랜 취미로 삼아온 마케터 최진수는 더 좋은 음악이라는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LP를 모으고, 디제잉 부스에 선다.

    테이프로 그리는 나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은 매일 색색의 테이프를 자르고 붙인다. 그렇게 그려낸 인물들은 작가의 다채로운 면면을 조금씩 닮아 있다.

    모든 기록은 옳다

    과거의 자신을 탐구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기록. 올라이트는 그런 기록을 위한 도구를 만날 수 있는 문구점이다.

    이제 다시 시작이야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 순간. 설렘과 기대, 두근거림과 긴장으로 마음이 벅차오른다. 지금의 당신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되어줄 확신의 플레이리스트.

    동기가 필요해, 사이드 프로젝트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사이드 프로젝트. 왜 하고 싶은지,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내 안에 숨은 동기를 찾아보자.

    일 더하기 일은 이가 아니다

    월급만으로 부족한 직장인들 모두 모이세요! 취미로 배운 일을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법을 프로 N잡러 선배가 알려드립니다.

    일로써 내 이름 찾기

    그가 회사에서 하는 일과 사이드 프로젝트로 하는 일은 모두 ‘김키미’라는 브랜드를 향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