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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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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감각은 장점이 될 수 있을까?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차인철 작가, 패션 콘텐츠 스튜디오와 아트 북 서점 ‘더 프레이즈’를 운영하는 김누리 대표, 플랜트 디자인 스튜디오 ‘내추럴리내추럴’의 박동제・임다연 대표. 그들은 어떻게 자신의 감각을 장점으로 만들었을까?
예민함을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은?
크리에이터이자 제작자인 최성운 PD, 디자인 스튜디오 MHTL의 맛깔손과 박럭키, 브랜드 컨설팅 회사 LMNT의 최장순 대표 등 섬세한 감각을 지닌 이들에게 예민함을 활용하는 방법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