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 Wait For Me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 Love Language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관련 아티클

    손으로 빚은 안경

    홈쇼핑 PD 김동언은 세상에 하나뿐인 안경을 직접 창조해 내며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다. 그에게 안경은 단순한 취미 이상의 꿈이다.

    한옥이 만든 우리

    마당 포함 23평, 서울 서촌의 작은 한옥에서 장보현, 김진호 부부는 10년 동안 꾸준히 집을 고치며 살고 있다. 그것도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리을을 입은 전통

    한복 원단이 정장이 되고, 라이더 재킷이 된다. 디자이너 브랜드 ‘리을’의 대표 김리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고 있다.

    LP가 영원할 거라는 믿음

    학창시절부터 LP에 푹 빠졌던 소년은 자라서 국내 유일의 LP 제작 브랜드 대표가 됐다. 하종욱에게 LP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설레는 존재다.

    고이 편지 쓰는 마음

    ‘글월’의 문주희 디렉터는 편지를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우아하고 즐거운 놀이 문화라고 여긴다.

    전통을 배우는 시간

    천천히 빚고, 만들고, 기다리는 전통 기법에는 오랜 세월과 손길이 담겨 있다. 현대에도 그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래된 것의 다정한 목소리

    아무도 없는 고즈넉한 궁궐을 메롱해치와 함께 걸었다. 그 안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

    어떤 방식으로 전통을 즐겨볼까?

    단순히 고궁을 가고 한복을 입는 것만이 우리의 전통을 즐기는 방법일까? 취향에 따라 전통을 즐기는 방법도 달라질 수 있다.

    방앗간은 계속된다

    우리가 알던 그 방앗간이 아니다.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은 전통 기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레트로 파티로 어서 오세요

    1990년대에는 그 시대 특유의 감성이 있다. 그때의 음악들도 근사하기는 마찬가지. 우리를 늘 새롭고 짜릿하게 만드는 그 시절 무드의 팝 음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