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작은 빛을 찾아서
요가 브랜드 캔들라이트웍스는 단어 하나에 집중하며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안내한다. ‘요가 하는 에디터’ 박근영은 이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 깊어지고, 자유로워지는 걸 느낀다.
중심을 잡는 고대 운동
힘의집 집주인 한얼은 고대 운동을 하며 자신의 중심을 찾는다. 원초적인 움직임에 집중해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면서.
한 권의 야구 생활 기록
김입문 작가는 매 주말의 야구 생활을 글로 남겼고
그 결과는 그의 첫 책, <여자야구입문기>가 되었다.
꾸준한 기록이 그를 작가라는 인생의 새로운 챕터에 들어서게 만들었다.
달리며 배운 것
마케터 김상민은 달리며 하루를 복기한다.
그에게 달리기는
삶의 균형을 맞추는 습관이다.
근육 운동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비뚤어진 체형 상태 그대로 운동을 하면
부상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몸 상태부터 확인할 것.
헬스장 대신 우리 집으로 가자
오운완은 플레이리스트로부터.
홈 트레이닝 순서에 맞춘 템포의 음악을 따라
몸을 움직여볼까?
운동의 시작은 이완입니다
요즘 들어 자꾸만 뻐근한 몸.
운동은 해야 하는데, 시간도 공간도 없다면?
회사에서의 이완 연습으로 충분하다.
내 몸이라는 기쁨 헬시플레저
인스타툰 작가 유라라가 말하는
운동의 가장 큰 매력은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