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워커가 만드는 내일
원하는 공간에서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해내는 사람.
노마드맵 이지가 말하는 노마드 워커의 정의다.
일상을 새롭게 하는 여행법
여행과 일, 모두를 잘할 수 있을까?
성공적인 워케이션 장소로 꼽히는
데스커 워케이션 센터를 기획한 이들에게 비법을 물었다.
언제나 즐거운 출근
여느 직장인처럼 주말만 기다리는 삶은 끝났다.
노마드 워커 고졔는 스스로가 찾은 공간에서
일하며 평일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
익숙함 밖으로 이스케이프
인생에 단 하나의 정답만 있을 리 없다.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문을 열면
일상의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진다.
우리는 어디서든 가능하다
‘요즘 것들의 사생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이혜민과 정현우는 여행하듯 일하며 산다.
원하는 곳에서 일할 자유를 위해!
될 수 있을까? 디지털 노마드
산과 바다를 마주하고 자유롭게 일하고 싶다.
노트북 하나만 챙기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디지털 노마드. 과연 나도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