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과 한 발짝 가까워지고 싶다면? 더 나아가 내 취향에 맞는 클래식 음악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클래식 비스트로>의 저자인 원현정 피아니스트에게 클래식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 물었다.
일요일의 로큰롤
666은 그래픽 디자이너 셋이 결성한 밴드다.
음반을 내기 전 굿즈부터 만들어버린 친구들은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할머니가 되길 꿈꾼다.
LP가 영원할 거라는 믿음
학창시절부터 LP에 푹 빠졌던 소년은 자라서
국내 유일의 LP 제작 브랜드 대표가 됐다.
하종욱에게 LP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설레는 존재다.
음악으로 보물찾기
음악을 오랜 취미로 삼아온 마케터 최진수는
더 좋은 음악이라는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LP를 모으고, 디제잉 부스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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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에 맞는 클래식 작곡가 찾기
막연히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서 내 취향에 맞는 작곡가나 곡을 찾고 싶나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의 음악 취향에 가까운 작곡가의 대표곡부터 들어보는 건 어때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기억에 남는 곡을 하나씩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