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소통은 일의 효율을 높인다. 그래서 마인드웨이 김유진은 오늘도 팀원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사이드 프로젝트,너도 같이 할랭?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보려고
내일의 에너지까지 빌려 쓰면서 지쳐 있는 나.
이대로 괜찮을까?
야근은 이제 그만,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오늘만은 기필코 야근하지 않으려 했는데….
퀭한 눈을 하고선 물었다.
“선배, 시간 관리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오늘만은 기필코 야근하지 않으려 했는데….
퀭한 눈을 하고선 물었다.
“선배, 시간 관리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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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팀의 온도는?
함께 일을 하는 동료들의 오늘 기분은 어떨까요? 동료의 현재 상태를 아는 일은 소통에 윤활유가 된답니다. 구구절절 설명하는 대신 오늘의 감정, 몸의 컨디션 등을 종합해 온도로 표현하고, 팀원 모두가 공유해 보세요. 상대의 상태를 고려해 대화하다 보면 서로를 배려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