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거운 출근
여느 직장인처럼 주말만 기다리는 삶은 끝났다.
노마드 워커 고졔는 스스로가 찾은 공간에서
일하며 평일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
회사 밖으로 나서면?
사무실에서 일하는 게 당연하지 않은 지금,
나는 어떤 모습으로 일을 하고 싶을까?
자신에게 잘 맞는 프리 워커 유형을 탐색해 보자.
익숙함 밖으로 이스케이프
인생에 단 하나의 정답만 있을 리 없다.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문을 열면
일상의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진다.
앞으로의 파트너십
일과 일상의 경계 없이 교류하던 두 친구
손꼽힌과 황다검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하티핸디는 자유롭고 유연한 실험의 장이다.
커뮤니티, 왜 해요?
사람들은 왜 커뮤니티를 할까?
직군별, 관심사별 커뮤니티의 운영자들에게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느슨해도 단단한 연대
일러스트레이터 홍갈은 매일 아침,
온라인으로 다른 작가들을 만나 함께 작업한다.
그 만남만으로 그의 세계는 좀 더 넓어진다.
공유가 아니라 공생입니다
피어스는 공생을 지향하는 공유 오피스다.
함께 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것.
그렇기에 이곳에선 매달 작은 파티가 열린다.
혹시 나도 프리랜서?
오늘도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의 눈에
프리랜서는 자유롭고 멋지게만 보인다.
어쩌면 나도 프리랜서에 더 잘 맞는 사람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