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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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를 돌아보며

    회고는 지나간 시간을 붙잡아 더 나은 내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올 한 해, 내게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더 나은 2024년을 꿈꿔보자.

    팀장은 처음이라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진급한다. 늘어난 책임, 새롭게 해야 할 일에 대한 부담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갑자기 팀장이 된 오초이는 이런 시기에 ‘팀장 일기'를 쓰며 성장했다.

    나를 찾는 아카이브

    꾸준히 기록해 나만의 아카이브를 모은 사람은 성장한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기록해야 할까? 기록하는 사람들의 비법을 담은 기사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만의 서사, 아카이브

    어떤 일은 지나고 나서야 의미를 깨닫는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꾸준히 기록할 필요가 있다. 나만의 아카이브를 돌아보며 비로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으니까.

    해답은 내 안에 있어

    라이프 코치 홍성향은 원하는 것을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하루하루 일분일초 자신에게 소소한 질문을 던져가며 인생의 방향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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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팀장의 회고법

    마냥 신입 사원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팀장이 되어 당혹스럽나요?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도 언젠가는 팀장이 됩니다. 누구나 한 번은 겪어야 할 ‘병아리 팀장' 시기에는 매일매일 회고를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날그날 한 일과 감정을 꾸준히 기록해 하나의 아카이브가 되면,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일 거예요.

    나를 어디서부터 기록할까?

    아카이브는 나의 면면이 담긴 모음집입니다. 그 안에서 발굴한 의미로 희미했던 나의 존재는 선명해져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아카이빙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디퍼의 아티클과 툴키트를 따라 작은 조각을 하나씩 수집해 보세요. 나를 탐구하는 일의 시작은 기록과 회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