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싶나요? 손 글씨가 어색해도, 표현이 서툴러도 괜찮아요. 한 글자 한 글자에 꾹꾹 눌러 담은 진심은 숨길 수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