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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가장 유용한 물건들
하나의 작은 도구에는 사용자의 과거 취향과 현재의 관심사, 미래의 방향이 모두 담겨 있다. 사진가 정멜멜의 물건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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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우는 것
내 안의 잠재된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고 싶다면? 공간 크리에이티브 기업 ‘언맷피플’의 이민수∙위태양 공동 대표가 사용하는 환기를 위한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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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와 일의 상관관계
일의 세계는 도구를 매개로 얼마나 넓고 깊어질 수 있을까? 신촌문화관의 김수연∙임상완 공동 대표가 각기 다른 분야의 브랜드를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준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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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나를 성장시켜 줄까? 마케터 장인성은 그렇다고 답한다. 하나를 깊이 품어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열정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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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은 언제나 내 곁에
처음 시작할 때처럼 무모하지만 용감하게! YM 커피 프로젝트 대표 조용민은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늘 이 ‘물건들’을 곁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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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만드는 도구들
인간으로서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블로거 솔샤르로 활동 중인 대학내일 광고 기획자 정은우는 늘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 곁엔 항상 ‘이것’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