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 Answer
대구의 로컬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방법은?
마을 협동조합 대표 이만수, 편집 숍 대표 윤동원, 제로 웨이스트 상점 대표 강경민. 로컬 브랜드가 활성화한 대구에서 저마다의 길을 개척해 온 이들에게 로컬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물었다.
differ Answer
여러 일을 동시에 잘할 수 있을까?
인스타툰을 연재하는 변리사 김형준, 동료들과 다양한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그래픽 디자이너 유현선, 인터뷰하는 사진가 정멜멜. 이들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펼칠 수 있는 힘의 원천을 살펴본다.
differ Answer
다재다능하게 사는 비결은?
공간 크리에이티브 기업 ‘언맷피플’의 이민수와 위태양, ‘프로 N잡러’로 활약하는 성우 이다슬, 촬영 감독과 바텐더 사이를 오가는 ‘에프온스튜디오’의 조은기. 이들이 다능인으로 살아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differ Answer
어떻게 다능인이 되었을까?
바리스타이자 DJ인 ‘헬카페’의 권요섭, 다양한 공간을 기획하는 브랜딩 회사 ‘사물’의 하지, 4개 브랜드를 함께 전개하는 ‘신촌문화관’의 김수연과 임상완. 그들은 어떻게 다능인이 되었을까?
differ Answer
내일도 내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을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마케터 장인성, 시인 박참새, 툴프레스 공동 대표 나경인과 나경수는 깊이 고민한 끝에 나만의 답을 찾았다.
differ Answer
놓지 않고 계속하면 성장하나요?
마케터 노다혜, 바리스타 조용민, 프리워커 정혜윤은 꾸준히 하나의 길을 걸으며 ‘나만의 삶’을 일궜다. 다른 방식, 방향성을 지닌 세 사람의 성장 과정을 함께 되짚어보았다. 그 길엔 무엇이 있을까?
differ Answer
좋아하는 일, 꾸준히 하는 비결은?
브랜드 대표 윤진, 광고 기획자 정은우, 소설가 문지혁의 공통점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세 사람에게 지치지 않고 매일 해내는 노하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