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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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tine

    생산적으로 딴짓하기

    변리사 김형준은 한 치의 여유도 없을 만큼 빼곡한 스케줄 속에서도 일과 일 사이, 하루의 시작과 끝에 틈을 내어 만화를 그린다. 생산적인 딴짓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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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 조각을 맞추듯

    ‘24시간이 모자란다고?’ 프로 N잡러로 활약하는 성우 이다슬은 하루를 48시간처럼 보낸다. 바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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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빈틈 만들기

    공간 기획자 하지의 ‘낮’은 놀랍도록 바쁘지만, ‘밤’은 조금 느리게 흘러간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의 끝이 깊은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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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기억한다는 것

    정해진 시간도 순서도 없다. 그저 매일 할 뿐이다. 박참새의 시계는 몸의 반응에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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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에 의한, 메모를 위한

    떠오르는 생각을 붙잡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메모하는 습관이 쉬이 몸에 배지 않는다. 그래서 마케터 노다혜는 루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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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의 단정한

    모두가 잠든 시간, 문지혁 작가의 하루는 시작된다. 매일 밤 반복되는 일과를 통해 그는 오늘도 소설 쓰기를 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