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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하는 사람의 도구  

    나의 존재 이유를 찾아서

    예민함을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은?

    내겐 너무 먼 정치?

    우리가 전통에 끌리는 이유

    나에겐 어떤 감각이 발달했을까?

    작은 브랜드에 꼭 맞는 공간을 찾고 있나요?

    흙으로 빚은 안녕의 메시지

    일과 여가 사이

    매일매일 쓰는 반려 도구

    대구의 로컬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방법은?

    우리의 행복은 노란색

    Recently Article

    공부하는 사람의 도구  

    인문학적 관점으로 브랜딩을 전개하는 LMNT의 대표이자 기획자 최장순은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을까? 그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도구 3가지를 소개한다.

    나의 존재 이유를 찾아서

    뇌과학 애호가 디자인 크리에이터, 에이핫은 사람들이 ‘디자인’이라는 언어를 하나 더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정한 후, 그의 채널과 삶은 커다란 성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예민함을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은?

    크리에이터이자 제작자인 최성운 PD, 디자인 스튜디오 MHTL의 맛깔손과 박럭키, 브랜드 컨설팅 회사 LMNT의 최장순 대표 등 섬세한 감각을 지닌 이들에게 예민함을 활용하는 방법을 물었다.

    내겐 너무 먼 정치?

    정치를 더 잘 이해할수록 우리 삶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커지는 법. 젊은 정치인을 양성하는 플랫폼 ‘뉴웨이즈’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필요한 일에 목소리를 내보길 권한다.

    우리가 전통에 끌리는 이유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위트 있게 풀어내는 디자인 브랜드 ‘버금메이킹’의 이야기.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명맥이 위트 속에서 피어난다.

    이 죽일 놈의 습관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그중에서도 ‘나쁜 습관 고치기’는 매년 빠지지 않는, 우리 모두의 ‘단골’ 목표다. 내 삶을 옥죄는 지긋지긋한 습관들, 이제는 정말 벗어나고 싶다.

    일상의 밸런스를 맞추려면

    3D 아티스트 성치영의 하루는 남들보다 늦게 시작되고 늦게 끝난다.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일과가 달라지는 삶을 사는 그는, 일상의 조화와 균형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나만의 속도로 사는 시간

    ‘식스티세컨즈’의 김한정 디렉터는 주말이면 자신이 원하는 삶의 속도로 돌아온다. 늘 찾는 익숙한 장소에서 조금은 느리지만 충만한 일상을 보낸다.

    한 가지 질문에 세 가지 답!

    예민함을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은?

    크리에이터이자 제작자인 최성운 PD, 디자인 스튜디오 MHTL의 맛깔손과 박럭키, 브랜드 컨설팅 회사 LMNT의 최장순 대표 등 섬세한 감각을 지닌 이들에게 예민함을 활용하는 방법을 물었다.

    나에겐 어떤 감각이 발달했을까?

    3D 그래픽 아티스트 성치영, 매트리스 브랜드 디렉터 김한정, 안경 브랜드 디렉터 윤지윤. 이들이 각자의 섬세한 감각을 펼치는 방식은 무엇일까?

    대구의 로컬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방법은?

    마을 협동조합 대표 이만수, 편집 숍 대표 윤동원, 제로 웨이스트 상점 대표 강경민. 로컬 브랜드가 활성화한 대구에서 저마다의 길을 개척해 온 이들에게 로컬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물었다.

    여러 일을 동시에 잘할 수 있을까?

    인스타툰을 연재하는 변리사 김형준, 동료들과 다양한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그래픽 디자이너 유현선, 인터뷰하는 사진가 정멜멜. 이들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펼칠 수 있는 힘의 원천을 살펴본다.

    다재다능하게 사는 비결은?

    공간 크리에이티브 기업 ‘언맷피플’의 이민수와 위태양, ‘프로 N잡러’로 활약하는 성우 이다슬, 촬영 감독과 바텐더 사이를 오가는 ‘에프온스튜디오’의 조은기. 이들이 다능인으로 살아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어떻게 다능인이 되었을까?

    바리스타이자 DJ인 ‘헬카페’의 권요섭, 다양한 공간을 기획하는 브랜딩 회사 ‘사물’의 하지, 4개 브랜드를 함께 전개하는 ‘신촌문화관’의 김수연과 임상완. 그들은 어떻게 다능인이 되었을까?

    내일도 내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을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마케터 장인성, 시인 박참새, 툴프레스 공동 대표 나경인과 나경수는 깊이 고민한 끝에 나만의 답을 찾았다.

    놓지 않고 계속하면 성장하나요?

    마케터 노다혜, 바리스타 조용민, 프리워커 정혜윤은 꾸준히 하나의 길을 걸으며 ‘나만의 삶’을 일궜다. 다른 방식, 방향성을 지닌 세 사람의 성장 과정을 함께 되짚어보았다. 그 길엔 무엇이 있을까?

    좋아하는 일, 꾸준히 하는 비결은?

    브랜드 대표 윤진, 광고 기획자 정은우, 소설가 문지혁의 공통점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세 사람에게 지치지 않고 매일 해내는 노하우를 들었다.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싶을 때

    흙으로 빚은 안녕의 메시지

    고대 문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도자 스튜디오 ‘굼바포터리’는 온 정성을 다해 기물을 빚는다. 누군가의 손에 닿아 오래도록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되는 귀여운 상상

    모델 버드는 인형과 노래를 만든다. 외면해 왔던 자신의 마음을 마주한 후 다양한 재능을 발견했다. 조금씩 잘하는 게 많아지면 삶이 재미있어진다고 말한다.

    잘 헤매는 것도 기술이야

    사진가에서 타투이스트, 그리고 회사원을 거쳐 공예 작가가 된 사람. 그런데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스스로도 모르겠다는 사람. 브랜드 ‘헤로키’의 전힘찬 대표에게 헤매는 시간은 자신을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이다.

    근무지를 활동지로 넓혀라!

    ‘오늘은 부장님 모시고 어딜 가지?’ 여의도 증권맨 황인호는 막내 사원 시절부터 모아온 방대한 맛집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컬 큐레이터로 성장했다. 그에게 여의도는 더 이상 출퇴근만을 위한 동네가 아니다.

    진짜 평범해도 괜찮아

    카페 겸 소품 숍 ‘미도리 작업실’의 대표 곽보미는 평범한 물건들을 모아 비범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그는 이 일이 ‘별것’ 아니라고, 자신만의 평범함을 발견한 이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사랑과 용기를 줄게

    주류 회사 ‘이쁜꽃’의 대표 양유미는 술만 빚지 않는다. 독서⋅문화 모임을 만들고 소개팅을 열어 사람들을 이어준다. 나만의 문장을 가슴에 새겼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랑과 용기, 그것만 있다면 우리는.’

    내 안의 작은 빛을 찾아서 

    요가 브랜드 캔들라이트웍스는 단어 하나에 집중하며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안내한다. ‘요가 하는 에디터’ 박근영은 이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 깊어지고, 자유로워지는 걸 느낀다.

    미장이 데려다준 세계

    책상 앞에서 인테리어 시공 현장으로, 일터를 바꾼 너른담은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 누군가 정해 둔 경로를 벗어나 나의 매일을 주도적으로 만들고 있으니까!

    망설이지 말고 고!

    인스타그램에서 ‘김밥집’으로 활동 중인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은 삼시 세끼 김밥을 먹는다. 그럼에도 물리지 않는다. 나의 ‘최애’니까!

    대구에서 찾은 로컬 커뮤니티의 성장법

    대구의 로컬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방법은?

    마을 협동조합 대표 이만수, 편집 숍 대표 윤동원, 제로 웨이스트 상점 대표 강경민. 로컬 브랜드가 활성화한 대구에서 저마다의 길을 개척해 온 이들에게 로컬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물었다.

    우리의 행복은 노란색

    어른을 위한 문구점 ‘지헤이’에 오면 누구나 박지혜 대표와 친구가 된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꿈은 ‘문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일과 여가 사이

    업무와 놀이,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 모호한 사람. 지역과 사람을 잇는 문화 공간 기획자, 이만수 레인메이커협동조합 대표의 주말 풍경은?

    매일매일 쓰는 반려 도구

    평생 곁에 두고 쓸 물건을 찾는 일은 나와 환경을 함께 돌보는 첫걸음이다. 제로 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하는 강경민 대표의 반려 도구는?

    관심의 안테나를 열어두기

    혼자서 매장을 운영하는 편집 숍 사장님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단조로울 수 있는 일상을 늘 새로운 관심사로 가득 채우는 ‘이플릭’ 윤동원 대표의 루틴.

    가장 용감한 유령

    책을 읽지 않는 시대, 어떻게 서점 운영을 지속할 수 있을까? 대구에서 책방 고스트북스를 운영하는 류은지, 김인철 대표는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그 답을 찾고 있다.

    differ Toolkit

    셀프 브랜딩으로 크리에이터 되기

    어딘가에 소속된 ‘누구’가 아닌 온전한 나 자신으로서 나를 소개하고 싶나요? 조직이나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주체가 되어 독립적으로 일하고 싶나요? 지금이야말로 자신을 파악하고 깊이 탐구해 스스로를 브랜딩할 때입니다. 나만의 고유한 색깔을 담아 크리에이터로서의 명함을 만들어보세요. 나답게 살아가는 방식을 설계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정치와 한 발짝 가까워지기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 그 시작은 정치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매일같이 이용하는 도로와 교통 체계, 공공시설 등 우리의 삶을 받쳐주는 다양한 기반이 모두 정치적 선택과 결정의 결과물이죠. 우리가 정치를 더 깊이 이해할수록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와 혜택은 더욱 많아질 거예요. 정치에 참여하는 다양한 방법은 무엇이고, 삶 속에 스며든 정치의 모습은 어떠한지 함께 알아가 볼까요?

    나쁜 습관을 고치는 방법은?

    새해가 되면 ‘이 습관만은 고쳐야지’ 하는 각자의 다짐이 있죠. 하루 종일 스마트폰 들여다보기, 필요하지 않은데도 자꾸만 쇼핑 앱 접속하기, 딱 와인 한 잔만 마시려다 결국 한 병을 몽땅 비워버리기⋯.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들이 있다면, 우선 지금의 상태를 점검하고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팁을 찾아보세요. 우리보다 먼저 나쁜 습관과 씨름하며 이를 극복한 전문가들의 조언도 준비했어요.

    내 안의 새로운 캐릭터 찾기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싶나요? 내 안의 다채로운 캐릭터를 발굴하고 싶나요? 그동안 의미 없이 흘려보낸 혼잣말을 수집하면, 자신이 관성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의 원인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나의 새로운 캐릭터를 발견할 수도 있답니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공간 찾기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작은 브랜드에게 공간을 여는 일이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을 뾰족한 기획력과 부동산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춘다면 소자본으로도 매력적인 브랜드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요. 툴키트 속 질문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점검하고, 원하는 공간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세요. 꿈꾸던 공간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올 거예요.

    내 안의 영감을 일깨울 여행지는?

    유명 관광지나 익숙한 여행지가 아닌, 새로운 영감을 일깨울 미지의 세계를 떠나고 싶나요? 때로는 낯선 풍경 속에서, 때로는 익숙한 듯 다른 문화 속에서 우리가 찾던 영감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나에게 꼭 맞는 여행 코스와 숙소, 그리고 그 여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특별한 기록법까지 함께 탐색해봐요.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운명의 여행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