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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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헤매는 것도 기술이야

    사진가에서 타투이스트, 그리고 회사원을 거쳐 공예 작가가 된 사람. 그런데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스스로도 모르겠다는 사람. 브랜드 ‘헤로키’의 전힘찬 대표에게 헤매는 시간은 자신을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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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지를 활동지로 넓혀라!

    ‘오늘은 부장님 모시고 어딜 가지?’ 여의도 증권맨 황인호는 막내 사원 시절부터 모아온 방대한 맛집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컬 큐레이터로 성장했다. 그에게 여의도는 더 이상 출퇴근만을 위한 동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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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평범해도 괜찮아

    카페 겸 소품 숍 ‘미도리 작업실’의 대표 곽보미는 평범한 물건들을 모아 비범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그는 이 일이 ‘별것’ 아니라고, 자신만의 평범함을 발견한 이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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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용기를 줄게

    주류 회사 ‘이쁜꽃’의 대표 양유미는 술만 빚지 않는다. 독서⋅문화 모임을 만들고 소개팅을 열어 사람들을 이어준다. 나만의 문장을 가슴에 새겼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랑과 용기, 그것만 있다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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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장이 데려다준 세계

    책상 앞에서 인테리어 시공 현장으로, 일터를 바꾼 너른담은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 누군가 정해 둔 경로를 벗어나 나의 매일을 주도적으로 만들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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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일에도 이름이 필요해

    크리에이티브 기획사 대표 김해리는 자신이 하는 일에 ‘문화 기획자’란 이름을 붙였다.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걸어가기 위해, 내 일을 더 사랑하기 위해, 나와의 워크숍을 열어 나만의 정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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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설이지 말고 고!

    인스타그램에서 ‘김밥집’으로 활동 중인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은 삼시 세끼 김밥을 먹는다. 그럼에도 물리지 않는다. 나의 ‘최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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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파이 끈 동안

    하루 한 번은 세상과의 연결에서 벗어난다. 10년 동안 ‘노와이파이'를 실천한 김규림은 그 시간이 자신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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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로 만들어진 부캐

    매일 산책을 하고 메모를 한다. 그렇게 쌓인 천여 개의 메모가 마케터 노다혜를 작가 노수봉으로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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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근력 되찾기

    작가 위선임과 김멋지는 번아웃이 오자 모든 일을 그만뒀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했다. 굳었던 몸을 움직이는 루틴이 마음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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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공부해 봤나요?

    에세이스트 단단에게 공부의 의미는 10대의 그것과 무척 다르다. 나라는 원석을 찾아 갈고닦아 더 단단하며 더 빛나게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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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동네를 사랑해

    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동네에 정이 생긴다. 서울 서촌을 중심으로 동네 커뮤니티를 이끄는 로컬루트 김민하 대표에게 그 방법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