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how
수치심에서 해방되는 말하기
불쑥 떠오르는 부끄러운 기억에 밤새 ‘이불킥’을 한 적 있는가? 작가이자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정성은은 수치심이 오히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믿는다.
Knowhow
나만의 작은 매거진 시작하기
내 관심사를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가? 그렇다면 인스타그램 매거진에 도전해보자. 개성 있는 관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워익스프레스’ 발행인 배요한에게 효과적인 기획법을 물었다.
Knowhow
동양 차 마셔볼래요?
일상의 즐거움과 쉼이 되는 따스한 차 한 잔, 보다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없을까? 뉴스레터 〈더티레터〉의 발행인 박윤선이 내 취향의 차를 찾는 법을 들려주었다.
Knowhow
중독의 고리 끊기
무엇에든 중독되기는 쉽고 헤어나기는 어렵다. 도우리 작가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만나야 한다고 한다. 더 다양한 서사가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테니.
Knowhow
팀장은 처음이라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진급한다. 늘어난 책임, 새롭게 해야 할 일에 대한 부담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갑자기 팀장이 된 오초이는 이런 시기에 ‘팀장 일기'를 쓰며 성장했다.
Knowhow
동료와 통하고 있나요?
원활한 소통은 일의 효율을 높인다. 그래서 마인드웨이 김유진은 오늘도 팀원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Knowhow
나로부터 찾은 기획
독창적인 콘텐츠는 멀리 있지 않다. 작가 겸 커뮤니티를 이끄는 황효진은 내 안에서 찾는 기획의 힘을 믿는다.
Knowhow
동네를 우리 집처럼
건축가 이준형은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내가 사는 동네로 확장하기 위해선 더 많은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Knowhow
나에게로 몰입하는 여정, 갭 이어
서울 망원동에 사는 두 쌍의 부부는 모든 걸 멈추고 세계 여행을 떠났다. 오늘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기 위해!
Knowhow
일상을 새롭게 하는 여행법
여행과 일, 모두를 잘할 수 있을까?
성공적인 워케이션 장소로 꼽히는
데스커 워케이션 센터를 기획한 이들에게 비법을 물었다.
Knowhow
나의 유능한 동료 챗GPT
비개발자 출신으로 IT 업계에서 일하는 최정연은
챗GPT를 대하는 첫 번째 방법으로
일단 친하게 지낼 것을 권했다.
Knowhow
오늘 실천을 담는 브이로그
친환경 유튜버 하미마미는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로 웨이스트를 더 많은 사람이 실천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