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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같이 들을래요?
클래식 음악과 한 발짝 가까워지고 싶다면? 더 나아가 내 취향에 맞는 클래식 음악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클래식 비스트로>의 저자인 원현정 피아니스트에게 클래식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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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에서 살아볼까?
대도시에서의 삶을 꼭 고집해야 할까? 우리가 그토록 찾는 진정한 행복은 어쩌면 담 너머에 존재할지도 모른다. 에세이 <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를 펴낸 조여름 작가가 새로운 도시를 탐색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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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땀을 찾는 치앙마이식 바느질
너덜너덜해진 신발, 옷장 구석에 처박아 둔 옷이 있다면? 치앙마이 자수로 버려질 물건을 되살려 보자. 노 하드 앤 릴랙스(No Hard & Relax)! ‘죽음의 바느질 클럽’이 치앙마이 정신으로 무장한 바느질 기술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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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에서 해방되는 말하기
불쑥 떠오르는 부끄러운 기억에 밤새 ‘이불킥’을 한 적 있는가? 작가이자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정성은은 수치심이 오히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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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매거진 시작하기
내 관심사를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가? 그렇다면 인스타그램 매거진에 도전해보자. 개성 있는 관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워익스프레스’ 발행인 배요한에게 효과적인 기획법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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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차 마셔볼래요?
일상의 즐거움과 쉼이 되는 따스한 차 한 잔, 보다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없을까? 뉴스레터 〈더티레터〉의 발행인 박윤선이 내 취향의 차를 찾는 법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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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의 고리 끊기
무엇에든 중독되기는 쉽고 헤어나기는 어렵다. 도우리 작가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만나야 한다고 한다. 더 다양한 서사가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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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처음이라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진급한다. 늘어난 책임, 새롭게 해야 할 일에 대한 부담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갑자기 팀장이 된 오초이는 이런 시기에 ‘팀장 일기'를 쓰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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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통하고 있나요?
원활한 소통은 일의 효율을 높인다. 그래서 마인드웨이 김유진은 오늘도 팀원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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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찾은 기획
독창적인 콘텐츠는 멀리 있지 않다. 작가 겸 커뮤니티를 이끄는 황효진은 내 안에서 찾는 기획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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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우리 집처럼
건축가 이준형은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내가 사는 동네로 확장하기 위해선 더 많은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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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몰입하는 여정, 갭 이어
서울 망원동에 사는 두 쌍의 부부는 모든 걸 멈추고 세계 여행을 떠났다. 오늘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