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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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비누를 만든 우리

    한아조는 수공업자의 자부심으로 수제 비누와 오일, 토너, 홈웨어 등을 직접 만든다. 하루의 쉼표가 되어주는 제품들은 모두 김상만・조한아 대표의 일과 쉼 그리고 삶의 본질에 대한 고민 끝에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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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전통에 끌리는 이유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위트 있게 풀어내는 디자인 브랜드 ‘버금메이킹’의 이야기.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명맥이 위트 속에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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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빚은 안녕의 메시지

    고대 문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도자 스튜디오 ‘굼바포터리’는 온 정성을 다해 기물을 빚는다. 누군가의 손에 닿아 오래도록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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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행복은 노란색

    어른을 위한 문구점 ‘지헤이’에 오면 누구나 박지혜 대표와 친구가 된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꿈은 ‘문구’를 통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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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은 우리가 철학하는 방식이야

    패션 브랜드 ‘트락타트’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옷을 만든다.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프란츠 카프카, 획일화된 도시를 배경으로 서 있는 찰리 채플린⋯. 강렬한 그래픽을 입은 사람들이 세상에 잊히지 않는 인상을 남기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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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에 따옴표 넣기

    익숙함에 파묻힌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건져 올리는 채집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쿠오뜨’는 아름다움과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공간에 산뜻한 한 줄기 실바람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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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작은 빛을 찾아서 

    요가 브랜드 캔들라이트웍스는 단어 하나에 집중하며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안내한다. ‘요가 하는 에디터’ 박근영은 이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 깊어지고, 자유로워지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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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토마토는 자란다

    “이런 토마토도 있다고?” ‘그래도팜’의 토마토는 다채롭다. 건강한 먹거리를 향한 올곧은 열정으로 키운 한 알, 한 알이 우리 식탁은 물론이고 우리 땅까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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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여행에 한 피치

    ‘피치바이피치’에선 여행의 미래를 만날 수 있다. 환경과 로컬의 삶을 존중하는 밀도 높은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여행’의 기준을 새로이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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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용감한 유령

    책을 읽지 않는 시대, 어떻게 서점 운영을 지속할 수 있을까? 대구에서 책방 고스트북스를 운영하는 류은지, 김인철 대표는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그 답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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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겐 고독이 필요해

    고독스테이에서는 인터넷도 대화도 없이 오롯이 나 혼자다. 이곳에서 보내는 3시간 동안 자신과의 만남을 진하게 갖기를, 고독지기 김지영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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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로 수집하는 모험

    50년 전 만들어진 자전거는 오늘도 달린다. 서울 성수동의 자전거 숍 ‘볼트’는 1970년대 유행한 BMX를 아카이브해 사람들에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