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할 거예요

  • Good Morning Sunshine
  • Fall in Love Again
  • Someone You Loved
  • Wait For Me
  • It's A Beautiful Day
  • Happy Holiday
  • Love Language
  • Sweet Home
  • Good Life
  • Promises
  • Paradise
  • Walk with Me
  • In My Room
    • All
    • Collect
    • Desk
    • differ Interview
    • differ Weekend
    • Essaytoon
    • I am
    • Knowhow
    • My Algorithm
    • Playlist
    • Small Brand
    • Starter Kit
    • My Bookmarks
    Desk

    웰컴! 아날로그 라이프

    조은옥은 두 개의 책상을 통해 일과 취미 생활을 분리했다. 취미를 위한 책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더 깊은 아날로그 세상을 위한 그의 선택이었다.
    Desk

    식물을 기록하는 일

    식물 세밀화가 이소영은 식물을 골똘히 바라보고 정확하게 그린다. 그림으로 기록된 식물은 지면 위에서 그 생명력을 영원히 잃지 않는다.
    Desk

    나의 힘은 내 이야기

    차곡차곡 쌓은 내 이야기가 스스로를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유튜브 채널 ‘원의 독백'을 만들어나가는 임승원이 힘을 내는 방법이다.
    Desk

    마스킹 테이프가 좋아서

    롤드페인트 채민지는 마스킹 테이프로 그림을 그리는 일을 10년 동안 해오고 있다. 이토록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좋아하기' 때문이다.
    Desk

    이토록 진득한 네모

    대구에 자리한 출판사 사월의눈의 대표 전가경과 디자이너 정재완은 온종일 책상 앞에 있다. 자신의 자리를 열심히 지키는 게 할 일인 것처럼.
    Desk

    여행가의 지정석

    여행 작가 우지경은 매일 서재로 출근한다. 그 한가운데 자리한 책상은 언제든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그의 지정석이다.
    Desk

    언제나 즐거운 출근

    여느 직장인처럼 주말만 기다리는 삶은 끝났다. 노마드 워커 고졔는 스스로가 찾은 공간에서 일하며 평일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
    Desk

    손수 엮은 마음 한 조각

    북 아티스트 김유림은 책상 앞에 앉아 종이와 실로 시간과 감정의 레이어를 엮는다. 수련하듯 쌓아 만든 책엔 위로의 언어가 담겼다.
    Desk

    꾸준한 사람의 자리

    서비스센터의 전수민 브랜드 디렉터는 매일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낸다. 브랜딩의 본질을 지키며 꾸준히 성장하려는 노력이다.
    Desk

    이토록 확실한 미래

    선요는 4평 남짓한 방을 정원이라 부른다. 자신과 식물을 돌보며 미래를 그리는 장소 초록빛 안식처의 중심에 하나뿐인 책상이 있다.
    Desk

    예쁜 쓰레기로 만든 풍경

    미술작가 장한나가 바닷가에서 모은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그의 책상 위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이룬다. 예쁘지만 기이한 모습을 한 새로운 풍경으로.
    Desk

    우리는 러브로부터

    디자이너 김혜빈과 하진구는 둘이지만 콩과하의 이름으로 하나의 자아가 된다. 똑같이 만들고 다르게 가꾼 두 개의 책상 앞에서.